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올해는 지난해 34만 2,510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7,190원 인상된다.또한 올해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올해...
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산곡1번가’와 ‘길주프라자'를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산곡1동에 위치한 ‘산곡1번가’는 일반음식점과 학원가 중심으로 7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산곡역 근처인데다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길주프라자’는 부개3동에 있다. 음식점, 병원, 약국 등 66개 점포가 모여있다. 인근 부개종합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번 추가 지역으로 부평지역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7곳으로 늘었다.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온
인천 계양구 서송병원은 27일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송병원이 지난해 9월 개최한 ‘나눔장터’의 수익금과 병원 자체 기부금 등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계산1동 관내의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한편 서송병원은 7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올 상반기 중 ‘서송희망재단’을 출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서송병원
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의 정수가 타지역에 비해 지나치게 적어 표의 등가성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이 재차 지적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 인천의 광역 및 기초의원이 타 지역 대비 과도하게 많은 주민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부산시 이후 44년 만에 인구수 300만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반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부족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촘촘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광역의원의 경우 인천은 의원 한 명 당 주민 74,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지난해 인천 상업용부동산 시장이 자산가치 하락과 거래 위축이라는 이중고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과 자영업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인천지역 오피스와 집합상가의 자본수익률은 각각 -1.5%, -1.7%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오피스 1.7%, 집합상가 0.3%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신도시
영종발전진흥원은 27일 오후 3시, 용유동 동양염전카페에서 「주민이 원하는 용유의 미래」를 주제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영종발전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과 미래 방향을 두고 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직접 나눌 기회가 부족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책 제안이나 결론 도출보다 ‘말하고 듣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김홍복 전 중구청장과 김광호·윤효화 구의원 등 지역 인사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는 “자치분권의 철학과 소신이 없는 민주당에게 통합을 맡길 수 없다”며 “분권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확실한 대통령께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행정통합과 자치분권을 오랫동안 고민해온 충남도지사로서 빠른 시일내 이재명 대통령 면담을 통해 통합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우선 재정이양과 관련
청와대가 2025년도 특수활동비 예산 가운데 7억4000만원을 국고에 반납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추진비와 특정업무경비를 포함한 전체 절감 규모는 47억8000만원이다.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은 이날 “2025년도 특수활동비 예산 41억3000만원 중 7억4000만원을 국고에 반납했다”고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 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섰다.GS건설은 2025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 원으로 정하고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2023년 1조5878억 원에 머물렀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024년 3조1098억 원, 2025년 6조3461억 원으로 매년 약 두 배씩 증가했다.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의 사업성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과 ‘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달 30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기장실버홈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에 준공한 기장실버홈을 포함해 지난해 본부 주변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 4곳과 59
고영테크놀러지가 2025년 4분기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15%, 영업이익 48% 증가했다.북미와 대만 지역 서버 고객사 중심으로 3D 검사장비와 AI 솔루션 매출이 늘면서 전사 실적이 올랐다. 특히 3D AOI와 AI 솔루션 매출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 고객사의 수요 증가가 배경이다.2025년 연간 매출액은 2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지난해 함양군을 다녀간 방문객이 877만 명을 넘기며 경남 시군 가운데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함양군은 2025년 연간 방문객 수가 877만 6845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년 방문객 수 756만 8950명 대비 약 16%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경찰이 올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에 나선다.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9개월간 공·민영 보험사기 전반과 이른바 ‘사무장병원’ 등 불법 의료기관의 개설·운영 등에 대해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보험은 질병과 사고로 인한 경제적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