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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0~39세 6만810명 순유출…경북 전국 2위

민선 8기 4년 동안 대구·경북에서 만 20~39세 인구 6만여 명이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경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만 20~39세 순유출 규모가 두 번째로 컸고, 대구 북구와 달서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순유출 1·2위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
경북도가 세계 10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과 손잡고 지역의 K-푸드와 관광, 디지털 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탁월함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고, 꿈에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마스터즈 육상이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마깃 정만 WMA 회장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폐회사를 통해 남긴 말이다. 전 세계 마스터
김천 포도가 국내 시장을 넘어 대만 소비자의 식탁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한 해에만 2599t, 364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린 김천 포도가 대만을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일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공동
라디오를 들으며 예천 금당실 전통마을의 가을밤을 걷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이색 프로그램이 열린다.예천군은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금당야행과 연계한 ‘금당실 전통마을 라디엔티어링’을 개최한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현장 접수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이 경북 포항·경주·안동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산림청이 국가 차원의 방제 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나섰다.산림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177만 그루로, 전년 대비 28만 그루 늘었다. 이 가운데 경북 포항·경주·안동을 비
80권, 39품, 7처 9회. 동아시아 불교사상의 정수로 꼽히는 ‘화엄경’은 그 깊이만큼이나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구성으로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경전이다.‘일체유심조’와 법계연기, 상즉상입에서 십주·십행·십회향·십지로 이어지는 보살 수행까지. 대승불교의 거대한 사상 체계를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이영희 ㈜리플러스 회장이 8일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이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다음 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면초가에 놓였다.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문제를 시작으로 배우자를 둘러싼 '셀프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으로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부족을 메운다. 2030년까지 28개 지구에서 총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해 연간 약 2000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농업전문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 확대 배경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김 사장은 농촌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로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배수장 운영 등 현장 수요가 늘고 있지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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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포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농심N천심 플랫폼 활성화, 농업인 유튜버 협업, 귀농 청년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농협이 ‘농심천심’ 운동의 무게중심을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연계사업으로 넓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N천심’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참여를 연결하고, 귀농 청년의 판로와 소득 안정까지 지원하는 방향이다.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이 참석한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 3,000톤 안팎으로 전망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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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뒤 새로운 직업을 찾는 제대군인들이 지게차와 굴착기 운전대를 잡는다. 최근 건설·물류 현장을 중심으로 중장비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가 사회초년생이 아닌 중·장년층이 제2의 직업을 위해 처음부터 실무를 배우기는 쉽지 않다는 점을 겨냥한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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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에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람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접견실에서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과 회담을 해 “두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급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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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유망기업 육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세 기관은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세 기관은 각 1,500억 원씩 4,500억 원을 공동 출자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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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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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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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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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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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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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현대百 중동점·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 오픈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동남권 주요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수도권 서부권 핵심 점포로 꼽히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각각 마련됐다. 소비자들이 시몬스의 주요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리빙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지난 2016년 출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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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늘봄밀양 다봄 전직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밀양교육지원청은 8일 오전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돌봄센터 「늘봄밀양 다봄」 직원과 돌봄지원단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지식·태도·기술을 습득해 「늘봄밀양 다봄」 전직원의 안전사고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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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우즈벡에 AI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국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8일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중인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설치했다고 8일 전했다.또한 이달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본사에서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에이치에스씨엠티의 제안을 계기로 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공동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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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할 수 있는 만큼" 고향 돕기 나선 경남 네팔인들
2026년 9월 6일 네팔경남교민회가 마산합포구청 1층 강당에서 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고향 네팔을 돕기 위한 작은 움직임이었는데요. 직접 가봤습니다.촬영: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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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최대주주 다우데이타 등 주식 1만1440주 증가…계열사임원 김동률 신규선임 영향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최대주주 다우데이타 등의 주식 보유량이 1만1440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보유량은 1650만5132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3월 19일의 1650만3692주에서 1만1440주 늘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임원 김동률이 2026년 9월 8일 신규선임으로 최대주주 등 범주에 편입되면서 보통주식 1만1440주가 추가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