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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말 금융지주회사 총자산(연결기준) 4067.4조원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5년말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은 4067.4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약 312.7조원 증가했다.’25년 중 당기순이익은 26.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3.0조원 증가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5년말 기준 금융지주회사는 총 10개사이며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총 343개사이다. 은행지주, 8개사는 KB, 신한, 하나, 우리, NH, iM, BNK, JB, 등이고 非은행지주, 2개사는 한투, 메리츠 등이다.’25년중 금융...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둘러싼 친인척 관계 및 이해충돌 여부를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2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임 청장을 상대로 과거 세무법인 재직 당시 인사의 친인척 관계를 둘러싼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질타했다.천 의원은 임 청장이 몸담았던 세무법인 선택의 대표 세무사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해당 인물이 이종사촌이 맞느냐”고 질의했고, 임 청장은 “맞다”고 인정했다.이에 천 의원은 “지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왜 이 같은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느냐”며 “떳떳
3일 한 신문이 「지배구조 개선이냐, 관치금융 부활이냐... 국민연금 경영참여 추진에 은행권 긴장」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 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의 개선안은 국민연금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가 선임될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으로 전해진다. 우선 당국이 검토 중인 ‘10% 룰’ 및 ‘5% 룰’ 규제 완화는 국민연금의 추천·제안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당국은 현재 금융지주사에서 비공개 처리하고 있는 주주 추천 사외이사 후보를 앞으로 모두 공개하게 하고, 금융지주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정부가 2026년도 조세특례에 대한 예비타당성평가 및 심층평가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대규모 조세지출에 대한 전면 점검에 착수한다.재정경제부는 ‘2026년도 조세특례 예비타당성평가 및 심층평가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예비타당성평가 1건과 심층평가 31건 등 총 32건이다.예비타당성평가 대상에는 ‘국내생산촉진세제’가 포함됐다. 해당 제도는 내국인이 일정 물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생산량에 비례해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성과 재정 효율성에 대한 사전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심층평가 대상에는 다양한
법무법인 화우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근로감독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강화된 근로감독에 선제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22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조건 보호와 위험 격차 없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장 감독계획을 발표하면서 감독 물량을 전년 대비 73% 확대하고, '적발 시 즉시 제재' 원칙을 천명하면서 시정 기회 없는 사법처리, 행정처분을 예고했다.임금체불, 장시간 노동, 안전조치 위반
지방재정의 누수를 막고 지방세정의 선진화를 위해 2011년 국세에서 도입돼 15년간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성실신고확인제'를 지방세 최대 세목인 취득세 신고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지방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지방재정확충 및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한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 도입 토론회'가 오는 13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취득세는 연간 약 27조 5천억 원으로 전
◇ 부이사관 승진 ▲은행과장 신장수◇ 서기관 승진 ▲금융소비자정책과 박보란 ▲중소금융과 허성 ▲76년생 ▲마산고 ▲고려대 경제학, 싱가폴경영대 자산관리학 석사 ▲행시 46회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 ▲금융지원과장 ▲금융데이터정책과장 ▲중소금융과장 ▲88년생 ▲은광여고 ▲서울대 경제학, 미)컬럽비아대 행정학 석사 ▲행시 55/56회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서민금융과 ▲산업금융과 ▲금융그룹감독혁신단 ▲84년생 ▲목포고 ▲홍익대 건축학 ▲행시 56/57회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 ▲부위원장실 ▲자본시장과
김재욱 기자 = DGIST 에너지공학과 이종수 교수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민철 책임연구원팀, 한국재료연구원(K...
3시간전
경상남도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참여할 예비사업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시군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지원 등이다.
「문제는 무기력이다」번아웃을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생각 전환의 기술과연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본성을 회복하면 된다. 앉고 서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아기를 떠올려보라. 인간은 본래 의욕과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였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무기력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문제는 무기력이다』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무기력이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인간이 무기력에 빠지는
트럼프 대통령은 “Artemis II 승무원은 달의 저 멀리에서 생애 첫 사진을 포착했다.”며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4명이...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
23시간전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공개했다.◇ 기술 문명 속 자연의 미래를 묻는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주요 환경 의제를 반영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류가 주목해야 할 시대적 담론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AI 등 기술 문명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자연과 기술’의 관계에 주목한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을 발표했다.‘천공의 숲’은 기술 발전 속에서 점차 자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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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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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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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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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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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6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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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에이피알 … 미국 253%↑, 유럽 166%↑, 일본 97%↑
에이피알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성공 신화를 쓴 데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증권가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이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892억원, 영업이익은 142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2%, 161% 상승한 수치다. 특히 화장품 업종 특성상 1분기는 비수기로 분류되는데도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며 주요 해외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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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2026년 매거진-BEYOND WASTE’ 발간
미래 하수처리 인프라 모델을 구현하고 있는 부강테크가 최근 ‘2026년 매거진-BEYOND WASTE’을 발간했다.올해로 14번째 발간한 매거진은 부강테크의 다양한 첨단 환경기술을 비롯해 기업비전 제시, 글로벌 사업동향 등을 담고 있다.매거진을 통해 최문진 공동대표는 “부지절감형 하수처리기술과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물‧에너지‧AI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고도해 왔다”면서 “물 인프라와 AI인프라를 융합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설계, 조성하는 임팩트 메이커가 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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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인수(교보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씨 장인상
▲김승근씨 별세, 안인수씨 장인상 = 8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61-24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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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서 증명된 '로열 신도시' 인기… 천안 성성지구서 이어갈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로열 신도시'가 자산 가치 우위를 증명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광교 신도시다. 광교 신도시는 광교호수공원이란 독보적인 수변 인프라를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주거가 결합된 도시 구조를 갖추며, 수도권 대표 프리미엄 주거지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서울 접근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호수공원·녹지·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성공 요인을 흔히 "아빠의 출퇴근, 엄마의 휴식, 자녀의 교육" 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설명한다. 교통 접근성과 자연환경, 교육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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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510억 규모 튀르키예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대수선사업 수주
한국도로공사는 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 원 규모이며,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다.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에 이어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