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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말 금융지주회사 총자산(연결기준) 4067.4조원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5년말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은 4067.4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약 312.7조원 증가했다.’25년 중 당기순이익은 26.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3.0조원 증가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5년말 기준 금융지주회사는 총 10개사이며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총 343개사이다. 은행지주, 8개사는 KB, 신한, 하나, 우리, NH, iM, BNK, JB, 등이고 非은행지주, 2개사는 한투, 메리츠 등이다.’25년중 금융...
지방재정의 누수를 막고 지방세정의 선진화를 위해 2011년 국세에서 도입돼 15년간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성실신고확인제'를 지방세 최대 세목인 취득세 신고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지방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지방재정확충 및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한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 도입 토론회'가 오는 13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취득세는 연간 약 27조 5천억 원으로 전
◇ 부이사관 승진 ▲은행과장 신장수◇ 서기관 승진 ▲금융소비자정책과 박보란 ▲중소금융과 허성 ▲76년생 ▲마산고 ▲고려대 경제학, 싱가폴경영대 자산관리학 석사 ▲행시 46회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 ▲금융지원과장 ▲금융데이터정책과장 ▲중소금융과장 ▲88년생 ▲은광여고 ▲서울대 경제학, 미)컬럽비아대 행정학 석사 ▲행시 55/56회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서민금융과 ▲산업금융과 ▲금융그룹감독혁신단 ▲84년생 ▲목포고 ▲홍익대 건축학 ▲행시 56/57회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 ▲부위원장실 ▲자본시장과
정부가 2026년도 조세특례에 대한 예비타당성평가 및 심층평가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대규모 조세지출에 대한 전면 점검에 착수한다.재정경제부는 ‘2026년도 조세특례 예비타당성평가 및 심층평가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예비타당성평가 1건과 심층평가 31건 등 총 32건이다.예비타당성평가 대상에는 ‘국내생산촉진세제’가 포함됐다. 해당 제도는 내국인이 일정 물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생산량에 비례해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성과 재정 효율성에 대한 사전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심층평가 대상에는 다양한
3일 한 신문이 「지배구조 개선이냐, 관치금융 부활이냐... 국민연금 경영참여 추진에 은행권 긴장」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 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의 개선안은 국민연금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가 선임될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으로 전해진다. 우선 당국이 검토 중인 ‘10% 룰’ 및 ‘5% 룰’ 규제 완화는 국민연금의 추천·제안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당국은 현재 금융지주사에서 비공개 처리하고 있는 주주 추천 사외이사 후보를 앞으로 모두 공개하게 하고, 금융지주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둘러싼 친인척 관계 및 이해충돌 여부를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2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임 청장을 상대로 과거 세무법인 재직 당시 인사의 친인척 관계를 둘러싼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질타했다.천 의원은 임 청장이 몸담았던 세무법인 선택의 대표 세무사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해당 인물이 이종사촌이 맞느냐”고 질의했고, 임 청장은 “맞다”고 인정했다.이에 천 의원은 “지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왜 이 같은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느냐”며 “떳떳
조달청은 입찰담합·직접생산 기준 위반·규격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0개사 중 2개사는 고발요청, 16개사는 6.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조달청은 공공기관 입찰에서 담합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2개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했다.조달청에 따르면 이 기업들은 각각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스템 구매입찰 및 유기응집제 MAS 2단계경쟁 입찰건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금액 등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조달청은 이에 행위의 중대성, 담합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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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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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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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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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세레스틴 "오늘 골 상황? 운이 따르긴 했지만..."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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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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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경찰과 함께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가동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도입하며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9일 인천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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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510억 규모 튀르키예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대수선사업 수주
한국도로공사는 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 원 규모이며,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다.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에 이어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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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인수(교보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씨 장인상
▲김승근씨 별세, 안인수씨 장인상 = 8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61-24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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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서 증명된 '로열 신도시' 인기… 천안 성성지구서 이어갈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로열 신도시'가 자산 가치 우위를 증명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광교 신도시다. 광교 신도시는 광교호수공원이란 독보적인 수변 인프라를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주거가 결합된 도시 구조를 갖추며, 수도권 대표 프리미엄 주거지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서울 접근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호수공원·녹지·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성공 요인을 흔히 "아빠의 출퇴근, 엄마의 휴식, 자녀의 교육" 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설명한다. 교통 접근성과 자연환경, 교육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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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패러다임 바꾸는 ‘특화 설계’ 단지 수요자 집중 양상
최근 주택시장에서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지가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으로 반영되고 있다.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입지와 함께 평면 구성, 테라스, 조경특화 등 설계 요소를 포함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갤럽과 알투코리아, 희림건축이 공동 발간한 ‘2026년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상품고려 요인은 ▲주택가격 48% ▲세대 내부 평면구조/시설 36% ▲세대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마감재 34% ▲향/조망/전망 33% ▲단지 내 녹지/조경시설 28% 순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