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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3시간전
인천시가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시는 13~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특별교통대책은 고속·시외버스 및 연안여객선 증회 운영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연장 운영이 골자다.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고속버스는 1일 운행 댓수와 횟수를 97대/114회로 8대/8회, 시외버스는 225대/329회로 9대/9회를 각각 늘린다.또 연안여객선은 이 기간 중 1일 22척/81회 운항으로 2척/7회 증선·증회한다.인천도시철도는 귀경객 귀가를 돕기 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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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모든 잎이 떨어지고 발가벗은 나무 위에 쌓인 눈을 보니 이런 문장이 떠올랐다. “모진 비바람에도 끄떡 않던 아름드리나무들이, 꿋꿋하게 고집스럽기만 하던 그 소나무들이 눈이 내려 덮이면 꺾이게 된다. 가지 끝에 사뿐사뿐 내려 쌓이는 그 가볍고 하얀 눈에 꺾이고 마는 것이다.” 이전에 읽은 법정스님의 책 『무소유』에 나오는 말이다. 내 안에도 굳은 땅처럼 단단하게 뭉쳐 있는 마음들이 몇 있다. 미움과 후회 같은 것들이다. 먼지를 털어내듯 훌쩍 걷어내고 싶지만, 물때처럼 꾸덕한 고집으로 자리 잡은 마음들. 때로는 타인보다 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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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진흥원은 27일 오후 3시, 용유동 동양염전카페에서 「주민이 원하는 용유의 미래」를 주제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영종발전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과 미래 방향을 두고 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직접 나눌 기회가 부족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책 제안이나 결론 도출보다 ‘말하고 듣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김홍복 전 중구청장과 김광호·윤효화 구의원 등 지역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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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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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산곡1번가’와 ‘길주프라자'를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산곡1동에 위치한 ‘산곡1번가’는 일반음식점과 학원가 중심으로 7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산곡역 근처인데다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길주프라자’는 부개3동에 있다. 음식점, 병원, 약국 등 66개 점포가 모여있다. 인근 부개종합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번 추가 지역으로 부평지역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7곳으로 늘었다.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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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시티타워가 기존 원안 높이대로 사업을 재개한다.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고를 받은 결과 청라시티타워는 당초 계획한 높이인 448m로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청라시티타워는 2024년 김포공항 이착륙 항공기의 안전성 우려가 나오면서 사업 절차를 중단했다.LH는 지난해 6월부터 항공 안전성 검증 용역을 벌였고, 서울항공청의 검증을 거쳐 당초 계획된 높이를 유지하면서 건축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LH는 신임 사장을 임명한
6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하동군이 청년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군은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요일과 월요일 휴관으로 직장인·주말 이용 청년들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운영 개편에 따라 평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2월 6일까지 사료용 벼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약 3주간 진행된다. 각 기관은 담당 지역 농가의 수요를 모아 온라인으로 신청하게 된다. 신청 물량이 확정되면 2월 하순까지 종자 대금을 납부하고, 3월부터는 신청 기관을 통해 종자가 순차적으로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품종은 사료용 벼 ‘영우’와 ‘목양’ 2개 품종이며, 포장단위는 20kg이다. 보급 종자는 전량 소독하지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JW중외제약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매출은 7748억 원으로 7.7%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617억 원으로 5.15% 감소했다.주요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010억 원 매출로 32.5% 성장했다. ‘리바로’를 포함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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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할 것을 제안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민주당은 6·3지방선거를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선거로 준비하겠다”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2026년 제주도민대학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민대학은 인문교양·직업실용·제주이해·사회통합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올해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민과 제주 생활권자 1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제주도는 도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배움터를 70개소에서 100개소로, 동네캠퍼스를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생활권 학습공간을 기존 82개소에서 118개소로 늘릴 계획이다.정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장을 제출하며 판결에 불복했다.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항소장을 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이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약 9억4800만원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이다.1심 재판부는 세 가지 주요 혐의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대구·경북 사립 중·고등학교 247곳 중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학교가 51곳으로 설치율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특수학급 설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구 사립 중학교 중 특수학급을 설치한 학교가 단 한 곳도 없으며, 고교 또한 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 중·고교도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비율이 30%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장애학생의 교육권 침해 문제 해소와 사립학교의 법적 책무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동양대학교 경기 RISE 사업단은 K컬처페스타의 후속행사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를 2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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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화원면 77번 국도변에 레미콘 공장 설립이 추진되면서 지역 사회에 반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이미 다수의 토석채취장으로 환경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문음미 기자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2일 올해 첫 현장활동에 나섰다. 제302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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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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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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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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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6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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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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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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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경 초대展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4일 개막
42분전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현경 작가의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개인전이 오는 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실존의 조건으로서의 ‘고립’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따뜻함’을 사유하는 작품 전시다.실존주의 알베르 카뮈의 소설 속 부조리한 내러티브와는 상관없이, 문장들에서 비롯된 감각적 이미지인 언덕과 들판, 그 위에 홀로 서 있는 인간의 모습을 모티브로 개인의 삶과 관계, 그리고 존재의 자리로 시선을 확장한다.유 작가는 카뮈의 소설이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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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26년 초(超) 다자녀 지원사업 개시
음성군은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신청자 모집을 개시했다.올해는 초다자녀의 기준이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돼 지원 대상자가 확대된다.지원 대상은 부모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이며, 18세 이하 자녀 중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가구당 연 100만원을 지원한다.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을 지원하며 최대 5명(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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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가 놀란 K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 인천 상륙
28분전
토니상 주요부문을 휩쓸었던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초연 10주년을 기념해 3월 14일, 15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 상륙한다.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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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이 만든 나눔의 기적 ‘사랑의 온도탑’ 109도 기록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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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계산동 가로수 94그루여..."D등급 판정 전 생육환경 개선·관리해야"
49분전
계양구청이 최근 D등급 판정을 받은 가로수 94주를 제거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인천녹색연합이 제거 판정 전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인천녹색연합은 사무실이 위치한 계양구 계산4동 일대 제거 예정 가로수에 대해 기억에 남기기 위해 사진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그간의 역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애도를 표한다고 3일 밝혔다.이어 가로수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며, 생물다양성 증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특히 도시열섬효과 완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오염정화, 소음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