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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준비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지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나주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완충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잠정 중단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영업 창구를 통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와 공급을 중단했다.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영업점에서는 고정금리 방식의 주담대만 신청할 수 있다.은행 측은 갑작스러운 대출 중단으로 고객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 상담 및 접수 진행 건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이달 20일까지 접수된 관련 상담 건은 오는
정부가 전력시장 감시와 기술기준 관리, 전력데이터 운영을 전담하는 '전력감독원'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반 전력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책과 시장 운영, 감독 기능을 분리하는 새로운 전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전력감독원은 기술기준 관리와 시장 감시, 전력데이터 관리 기능을 맡는 독립 규제기구다.기후부는 이를 통해 정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의·의결은 전기위원회, 조사·감독은 전력감독원, 집행·운영은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2차 ‘경마지원직’ 직원 39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경마지원직은 렛츠런파크제주에서 경마 시행과 관련된 업무를 보조하는 직군이다.선발 분야는 방송, 출발, 고객편익, 질서유지, 목장 관리 등 총 10개 직무에 걸쳐 총 39명이다.특히 이번 채용에는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객구호 직무 및 고객서비스 강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CS강사 직무도 포함됐다.원서는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http://recruit.kr
데이터 백업 기업 빔이 백업·사이버 복원력을 넘어 '데이터·AI 신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테크진이 아난드 에스와란 빔 CEO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빔은 지난해 말 시큐리티AI를 17억2500만달러에 인수했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AI커맨드플랫폼'을 내놨다. 에스와란 CEO는 "백업과 사이버 복원력이 여전히 기반 사업이라면서도,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새로운 제품이 필요하다"면서 "백업과
지란지교에스앤씨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스텔스몰’과 국내 총판, AI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플랫폼 기업 ‘XBOW’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란지교에스앤씨는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AI 활용 보안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판단하고 AI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텔스몰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다크웹·딥웹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다양한 비공개 채널에서 사이버
중국 AI 기업들의 성능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이제 OpenAI도 끝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하지만 AI 경쟁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많은 사람들은 AI의 경쟁력을 토큰 가격으로 판단한다. 토큰이 싸면 경쟁력이 높고, 비싸면
해군사관학교 통합 이전을 막고자 진해지역 공동 대응이 본격화됐다.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진해구 도의원·시의원과 안보단체가 가세한 데 이어 시민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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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박람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SETEC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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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INU 그레이트북스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유교양대학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독창적인 고전·명저 기반 토의 세미나 모델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인천대학교 그레이트북스센터에서 운영 중인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의를 확립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와 세인트존스대학 간 국제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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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역 6·25 소년병 참전 관련 기록물이 국가지정기록물 지정 절차를 다시 밟게 됐다. 기존 기록물 이름을 일부 바꾸고 사본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22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최근 공고를 통해 ‘경인 소년병의 6.25 참전 관련 기록물’ 국가기록물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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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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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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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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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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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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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추진…2029년 준공 목표
경기 광명시가 일직동 주민들의 행정·문화·휴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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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4.3, 펜으로 잇는 기억 전시', 31일까지 소통협력센터 전시실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주다크투어, 문화정거장봄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 1층 전시실에서 '길 위의 4·3 : 펜으로 잇는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이후 커피파인더, 성산일출도서관으로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시민참여 프로그램 '길 위의 4·3 드로잉 : 성산리 마을 4·3 이야기'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김잔디 제주다크투어 대표의 해설과 유서진 회화작가의 지도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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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1심서 '당선무효형' 벌금 1000만원…오 시장 "명태균 진술에 의존한 추론일뿐...항소심서 다툴 것""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제3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에 해당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오 시장은 즉각 시장직을 잃게 되며,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2030년 차기 대선 출마도 불투명해진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세훈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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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와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주자원 활용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창업 과정 전반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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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접경지역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으로 이어져야"
김덕현 연천군수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중첩 규제 완화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김 군수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연천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접경지역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