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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트럼프급' 핵추진 전함에 390조원…1번함 건조비만 33조400억원

미 해군이 추진하는 '트럼프급' 핵추진 전함 사업의 총비용이 275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 의회예산국은 최근 보고서에서 1번함 건조비를 234억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미 해군이 2025년 12월 처음 제시한 추정치보다 약 60억달러 많은 규모다.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12월 이 사업을 유도미사일 전함 사업으로 공개했다. 해당 함정은 배수량 3만5000t급 핵추진 수상...
틱톡이 직원 250명을 해고하고 미국 내슈빌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제출된 노동 관련 문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단체교섭 협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력이며, 사무소는 오는 10월 5일 문을 닫는다. 해당 사무실에는 틱톡 콘텐츠 검토팀 일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잔나 크롤리 틱톡 USDS 조인트벤처 대변인은 사무실 폐쇄에 대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해 팀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난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알렉스 스바네빅이 비트코인이 다시는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바네빅은 현재 6만달러 부근이 비트코인 사이클 저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스바네빅은 비트코인이 중앙은행 통화 발행 확대에 대한 헤지 수단 역할을 한다고 봤다. 글로벌 통화 팽창 국면도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비트코인은 2월 초 6만달러 부근까지 떨어진 뒤 반등했고, 이후 다시 이 수준 아래로 내려갔다가 최근에는 대체로 횡보하고 있다.
AMD가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AMD는 탈라스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해 CPU와 인스팅트 GPU를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 상당 부분을 GPU에 기대고 있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GPU만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탈라스는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AI 모델을 겨냥해 하드와이어드 방식으로 설계한 추론 가속기를 개발해왔다.이 방식은 유연성이 낮은 대신
암호화폐거래소 비트겟이 부탄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당국과 협약을 맺고 현지 인가 사업 진출을 검토한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겟은 부탄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 제도권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라이선스 운영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비트겟은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내 합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는 1000억달러 규모 자율 경제구역이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는 겔레푸 마인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코윈테크가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지능형 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사명 변경은 로봇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로보틱스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반영한 결정으로, 임시주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코윈테크는 로봇 단품 공급을 넘어 로봇 하드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 통합 관제, 현장 시스템 통합을 아우르는 지능형 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풀스택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지난 2월부터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LG화학의 첫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에 독립이사가 나선다.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이사회와 주주간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13일 홍콩 및 싱가폴에서 글로벌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NDR은 사업 전략이나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기존과 달리 이사회 운영 현황,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환경공단이 2일간 정보보호 캼페인을 펼쳤다.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환경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12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제21회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하절기 무더위와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제주독서머니’ 참여자가 8,100명을 넘어서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독서머니’는 도서 대출·반납과 사서 추천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에 참가한다. 이 회사의 도쿄 게임쇼 참가는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8월 12일 유치원 및 전문가 분과, 8월 13일 어린이집 분과 발족식을 각각 진행하고 ‘아동권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아동권리위원회는 유아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아동권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크다.유치원 원장 18명, 어린이집 원장 89명, 유아교육과 교수·육아종합지원센터장·연구위원 등 전문가 8명 등 총 1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실천가이자 옹호자로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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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성역없는 수사와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조국혁신당·진보당·노동당·정의당·제주녹색당 등 범야권 5개 정당은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경찰은 효성해링턴 사태에 대해 모든 의혹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권력형 비리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은 “효성해링턴의 주택건설사업 승인뿐 아니라 고도제한, 도시계획·건축, 상·
아이티센글로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계 매출 5조5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금거래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등 웹3 부문과 IT서비스 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1075억원, 당기순이익은 153% 증가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미-이란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국제 금시세 하락 여파로 1분기 금 관련 수요가 다소 위축됐으나, 최근 금시세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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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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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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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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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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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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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익히는 응급간호"…상지대 SUNRISE Center, 지역 간호역량 강화
지역 병원 간호사부터 예비간호사와 지역대학 간호학생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이 상지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잇따라 펼쳐졌다.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대응능력을 교육에 접목해 지역 간호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학 간 교육·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다.상지대학교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인 SUNRISE Center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연세명인병원과 연세메디하임병원 간호사, 상지대 예비간호사, 지역대학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형 응급간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12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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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년정책, ‘취업교육’ 넘어 고립·비활동 예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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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환경보건 현안 발굴…지역 맞춤형 건강보호 정책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가 지역의 환경 특성을 반영한 건강 문제를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마련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와 도 환경보건센터는 13일, 춘천 잭슨나인스 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과 환경보건 전문가, 연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강원권역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올해 심포지엄은 ‘지역 특성화 환경보건 이슈 발굴 및 맞춤형 주민 건강 보호 정책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강원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에서 비롯되는 주요 환경보건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 주민의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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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 출범 앞두고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개정협의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13일 충남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오는 9월 1일자 교권보호관 출범에 맞춰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개정안 마련을 위한 제1차 개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개정 검토위원 5명이 참석해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교권보호관 출범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신고 절차와 사안 조사 방법 등 주요 개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권보호관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기존 절차를 점검하고, 교육활동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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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반납
대전시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키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의회가 긴축 운영에 먼저 나서야 한다는 시의원들의 자발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따라서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중 필수 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반납키로 뜻을 모았다. 조성칠 의장은 “의회가 솔선수범하여 민생에 힘을 더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향후 진행되는 국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