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호남권을 대표하는 캠핑·레저 축제인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군산시가 주최하고 지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전한 캠핑 문화를 확산하고, 군산 새만금의 관광 브랜드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총 125개 사, 280개 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새만금 로컬페스타’가 동시 개최되어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메인 행사인 ‘새만금 오토레저캠핑...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칠곡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25일 경북 칠곡군 현장실증포장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조생종 벼 ‘윤담’과 ‘해담쌀’의 수확 및 생육 평가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과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월 30일에 모내기한 신품종 ‘윤담’과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모내기한 ‘해담쌀’의 생육을 확인하고 수확 과정을 지켜봤다. 추석 명절에는 선물용과 차례상 수요로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조생종 벼를 일찍
인천광역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을 완공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계양구 갈현동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최초 시립 치매요양원의 탄생을 축하하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았다.‘치매 국가책임제’기조에 발맞추어 추진된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980.35㎡(지하 1층~지상 5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안양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효행 박진숙 ▲지역사회발전 박종례 ▲사회복지 오정심 ▲산업경제 권주홍 ▲문화예술 박효선 ▲교육 채윤미 ▲환경보전 안명균 ▲시민안전 홍길표 씨다.안양시민대상은 효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안양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39명의 추천자 중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먼저 효행 부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에 참가하는 아빠들이 8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데이’에 참가했다.지난해 시작된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와 수원시여성자문외원회가 협력해 진행한다.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데이는 ‘인공지능 빅뱅 시대, 우리 아이 교육법’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가족을 위한 샌드위치와 마카롱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오상현 인문그룹 ‘청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정부가 내년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지출 증가율도 12.8%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 상황에 대응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반도체 호황의 영향을 반영해 내년 총수입 예산을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8월 26일 지역기업인 ㈜정덕기업 및 ㈜브라운스위트부산과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및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덕기업 장은화 대표는 부산동구가족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접한 뒤,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필품 구입비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포럼에서 쉐라톤 제주 리포지셔닝 과정 공유원설계 장소성과 공간적 가치 계승… 오션프런트 경험 전반 재구성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가 오는 9월 5일 열리는 ‘호스트 아키텍트 포럼 2026’에 패널로 참여, 변화하는 호스피탈리티 공간과 새로운 체류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이번 포럼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는 ‘스테이-여정의 배경이 아니라 목적지가
산림청은 임업인의 경영활동 지원과 재해복구 신속화, 석재산업 활성화,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산지관리법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 통과로 산지관리 분야에서는 임산물을 심거나 캐는 행위가 산지전용에서 제외된다. 그동안은 재배 과정에서 50cm 이상 형질변경이 발생하면 산지전용에 해당해 신고 대상이 됐지만 앞으로는 산지 형상을 유지하는 임업 본래의 활동은 신고 없이 할 수 있게 돼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조선에서 조선의 미적 특질을 연구하고자 하였던 우현 고유섭은 1940년 조선일보에 을 기고하고, 1941년 에 를 기고한다. 이는 우현이 그의 졸업논문 를 쓴 지 10년만의 일인데, 이때에 들어서 비로소 우현의 조선미술사 연구가 일단락되었다고 볼 수 있다.우현은 에서 첫 번째 성격으로 상상력⸳구성력의 풍부함을 들고 있다. 이는 조선문화의 창조성의 일면을 예로 든 것인데, 조형미술에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전주시 남부시장, 군산시 공설시장, 익산시 북부시장을 찾아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했다.
전북은행봉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8월 29일 복지관 대강당과 체육관에서 농구스포츠단 '우리다'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우리다'는 제주 최초로 창단된 발달장애인 농구스포츠단으로, 총 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김용 감독의 지도 아래 농구를 통해 신체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선수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다’라는 이름에는 선수와 가족, 지도자,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날 창단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항공우주 중심도시로의 큰 걸음을 내디뎠다.
연구용역은 현대로템 투자라는 동력을 기반으로 무주군의 입지적 강점과 산업적 잠재력을 활용한 항공우주·방위산업을 지역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것이다.
△항공우주·방산 특화산업 발굴, △항공우주·방산 특화단지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4일부터 7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0여 개국에서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집결하는 등 명실상부한 ‘태권도 별들의 전쟁’으로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 수상자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9월 4일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 남자부 경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