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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일자리창출·사회보험료·지역특화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총 5억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3개 사업을 추진한다.일자리창출사업에는 4억4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 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일정액을 차등 지원한다.신청서는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기...
제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제주시 소재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쌀과 양배추, 호박,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시 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 이미현 회장, 읍·면·동 회장단 및 이사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양태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시 향군임원들은 7년째 봄, 가을철에 성심노인요양원을 찾아서 텃밭에 채소 모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억5300만 원을 투입,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확인과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도시공원 66개소 및 녹지 78개소로, 노후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정비하고, 고사목 및 위험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서귀포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이력번호 관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 있으며, 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여부 등도 함께 단속한다.또한, 서귀포시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소비자와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축산물이력제 합동캠페인을 전개, 축산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 수요와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2026년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총 167개 과정을 통해 4,564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2026년 교육 운영은 ‘수요자 중심’과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주요 추진 방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편성 △인공지능·디지털 및 취·창업 연계 실무교육 강화 △야간·주말 교육 확대를 통한 참여 접근성 제고 △읍면 지역 대상 ‘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등이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인공지능(A
제주시는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를 파악하고, 주차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부설주차장은 제주시 전체 주차면수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주차장에서 무단 용도변경이나 물건 적치 등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해 격년제로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홀수 연도는 동 지역, 짝수 연도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다.이번 채용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현장조
제주시는 공공 발주 주요 공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공사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일부터 5개월간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공사 현장을 하루 2~3개소씩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계도 활동을 수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안내할 예정이다.양수호 제주시 안전총괄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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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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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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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44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는 111건의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제도 개선안에는 골프장·카지노·경마장 입장료 개별소비세를 국세에서 지방세로 이양하는 안건이 담겼다.또 부동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등의 세율을 50% 범위 내에서 제주도가 가감할 수 있도록 권한도 포함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2027년 1월에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이번 회기에서 도와 노조의 입장에 대한 설명 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방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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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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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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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와 인천시의료원은 4일 국립인천대에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을 목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의료 및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과 연계된 교육·연구·정책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의대 학생 대상 의학교육 및 임상실습 협력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수련의 및 전공의 임상수련 연계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체계 개선 ▲공공의대 설립 관련 정책 정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5년 교통문화지수 는 81.34점으로 전년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국민의 일상 속 교통안전 의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안전띠 착용 준수율 ▲ 음주운전 금지 준수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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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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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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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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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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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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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알파벳, 4분기 매출·순익 선방에도 주가 하락...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분기 알파벳 매출은 113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순이익은 344억6000만달러로 30% 뛰었다.하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실적에도 알파벳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사업별로 보면 4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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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배지 기술 패러다임 전환… ‘DCI 조성물’로 독보적 공정 경쟁력 확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의 병목으로 지적돼 온 ‘대사 부산물 관리’ 문제가 원천 기술로 해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아미코젠이 D-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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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 임상으로 증명하라] ① AI가 고른 후보물질, 임상 2상의 벽을 넘을 수 있나
AI 신약 개발을 향한 시장의 시선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기대와 회의가 뒤섞인 상태였다. 후보물질 발굴 속도는 놀라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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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뷰티 2.0] ④‘가성비’ 넘어 ‘팬덤’으로… C-뷰티, 글로벌 브랜드의 대체재에서 주류로 우뚝
2025년 중국 뷰티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C-뷰티다. 과거 ‘저가·모방’ 이미지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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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테마는 지고, ‘시스템’이 남았다: K-뷰티가 증명한 25년의 집념
2026년 현재,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경외심마저 섞여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카피캣’이나 ‘저가 공세’로 치부되던 변방의 화장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