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신임 최고운영책임자로 카카오 출신 강석종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립컴퍼니는 이번 영입을 통해 그립과 카카오 그룹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라이브 커머스 사업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강석종 COO는 약 20년간 카카오, 커넥트웨이브, 하나증권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을 거치며 커머스 플랫폼 기획, 서비스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 제품 총괄 등을 두루 경험했다.2025년에는 카카오 IT 개발 자회사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