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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요 공공시설에 스마트 텀블러 세척기 설치.운영한다

서귀포시는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내 주요 공공시설 15개소에 순차적으로 스마트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운영한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청과 중앙도서관에 세척기 3개를 우선 설치했고, 연말까지 1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세척기 도입은 개인 텀블러 사용 후 관공서 등에서 쉽게 세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번에 도입·설치 중인 스마트 텀블러 세척기는 고온수 세척과 살균·열풍건조 기능을 갖춰 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제주 지역 복지 현장의 협력체계가 제주도 단위로 넓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28일 오후 5시 도청 탐라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도 단위 연합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행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지는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 심의·의결 및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도 연합회는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행정시 단위로 가동돼온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30일 "오늘 경기는 합당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항상 그렇듯이 어려웠던 경기였다"며 "대전은 개인적인 퀄리티가 뛰어난 팀이고, 최근 몇 경기동안 좋은 상승세를 유지해오던 팀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은 저희가 예상했던 것 보다 저희가 볼을 소유하지 못했다"며 "저희가 플랜했던 대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저희가 대전의 뒷공간을 조금 더 파고들었어야
Q. 혹시 중자궁동맥의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A. 김덕임 박사=임신감정을 보다 정확하게 하고 싶은게 맞을까요? 우선 조기 임신진단 목적으로 1차 직장검사, 2차 중자궁동맥을 확인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중자궁동맥 촉진 방법은 직장에 우선 손으로 분변 제거를 실시한 후 임신 자궁을 확인했을 때 약간의 의심이 들면 손바닥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십수 년 묵은 과제였던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며 출범 두 달의 성과를 자평했다. 최근 간부회의에서 직...
KSOI 30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1.2%, 부정 53.9%, 민주당 지지도 39.3%, 국민의힘 33.6%로 나타났다. 세대·지역·중도층·개각·경제·한반도 전망을 종합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1.2%, 부정 평가가 53.9%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9.3%, 국민의힘이 33.6%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평가에서는 부정 응답이 과반을 넘었지만 정당 경쟁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5.7%P 앞서는 서로 다른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부산항만공사가 '2026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을 공개 모집한다. 기관의 경영 성과를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기관 경영 활동에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혁신 성과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부산항만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에 선정된 국민은 부산항만공사가 한 해 추진한 사업과 혁신 활동에 대한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 기간은 선정 시점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지원 자격 제한은 없다. 부
LG유플러스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늘리며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총주주환원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도 자금을 투입하면서 주주환원과 성장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해 주당배당금은 700원으로 전년 대비 40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배당금은 약 2900억원으로,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6% 수준이다. 여기에 9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더하면
신한은행의 올리브영 SOL통장이 가입 10만 좌를 넘었다.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제휴해 출시한 '올리브영 SOL통장' 가입 좌수가 10만 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통장은 신규 가입 때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올리브영 이용 시 매달 5000원 상품권, 3개월 누적 이용 시 1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조건 충족 시 금리는 최고 연 4.5%다.지난달 27일부터는 이 통장을 증권 거래를 위한 연계계좌 '신한 SOL LINK'와 연결할 수 있다. 은행·증권을 아우르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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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수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중인 배우 지예은이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교제 약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이같이 밝혔다.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올해 4월
1시간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2026-2027시즌 V-리그 홈경기 18경기가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개막전은 11월 1일 오후 2시 삼성화재를 상대로 열리며, 전체 V-리그 시즌은 10월 31일 개막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일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스팀에 출시했다.이 작품은 지난 2008년 출시된 ‘제노니아1’을 온라인 버전으로 선보인 것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사교육식 문제풀이에 익숙한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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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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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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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24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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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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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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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 논의 시작
인천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인천시의회는 1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시의회 의원 45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소속 15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찾는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개원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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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 창립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통마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재정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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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나홀로 여행객부터 올레길·오름까지...체감 안전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는 치안 불안 우려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위성곤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만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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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환경·자기이해 캠페인’ 성료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이 연합하여 ‘환경·자기이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크게 ‘환경 캠페인’과 ‘자기이해 캠페인’ 2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먼저‘환경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새로운 가방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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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다시 정상 추진 '청신호'
정부 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 위기에 놓였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90억원이 편성되면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시흥공원 부지에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