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에 참여해 주민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시설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천군이 주최한 행사로, 공단은 임직원 6명이 참여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목재문화체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
거제시 사등면에 소재한 평화영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백미 400포를 거제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시민들의 생활에도 어려움이 이어진 가운데, 평화영농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백미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경남도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청년디자인리빙랩 핵심과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창원국가산단은 2025년 정부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업단지의 공간과 문화를 청년 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협력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고 머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청년·근로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거제시는 전복양식·가공·수출 전문기업인 ㈜청산바다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남 완도군에 소재한 ㈜청산바다는 거제시 대표 음식점인 ‘하면옥’과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거제와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위지연 대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205호 회원으로, 평소에도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 11일 열린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천군 우수 농산물홍보와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는 한편,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아침밥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협 합천군지부는 박람회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합천 양파를 홍보하고, 우리 쌀의 가치와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청청 이어달리기’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무대와 부스를 직접 준비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격려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27개 체험부스와 22개 청년 창업마켓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을 살펴봤으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성남지역 5개 대학 동아리 경연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의 무대에 호응했다.강상태 의장은“청소년의 꿈과 경험은 청년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청년의 생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19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리터러시의 본질을 재고하고 국제적 논의를 통해 현장 기반의 리터러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과 특별좌담, 외국 교육사례 발표, 주제별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첫 번째 기조강연에서는 Okhee Lee 뉴욕대학교 교수가 ‘기본
특별한 이유 없이 죽음에 이를 것같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의 신체증상이 동반되는 공황발작이 지속된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초기 성인기 발병, 치료 늦어져 만성화 공황장애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공황장애’의 건강보험 진료현
호주에서 8시간 연속 방전이 가능한 장주기 전력망 배터리가 처음으로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낮 시간대 남는 태양광 전력을 빠르게 저장한 뒤 저녁부터 밤까지 장시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망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는 역할이 기대된다.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독일 에너지 기업 RWE의 리몬데일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국가전력시장 등록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리몬데일 배터리는 테슬라 메가팩 144대로 구성됐으며 규모는 50MW·400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성추행 의혹 및 제보 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 규명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 운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김 전 후보자가 자진 사퇴 하루 전 전직 보좌관을 만나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 제출과 관련해 무마를 시도했다는 보도를 언급했다.이어 민주당을 향해 "추악한 실체를 알고도 밀어붙이려 했다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더존비즈온은 국제표준 ISO/IEC 42001 기반으로 전사 AI 활용을 총괄 관리하는 전담 조직 ‘AI 거버넌스 사무국’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사무국 신설과 관련해 7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기획부터 개발·배포·운영에 이르는 전 주기 관리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더존비즈온은 이르면 10월 초 ISO/IEC 42001 인증도 획득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은 자체 개발한 AI뿐 아니
비트코인이 주간 종가 기준으로 45주 만에 50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갤럭시디지털의 전사 리서치 총괄 책임자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이 주봉 마감 기준으로 50주 이동평균선 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이번 회복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약세장 종료 신호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알렉스 손은 최근 자신의 엑스에서 주간 종가가 이 수준을 넘은 것은 45주 만이라고 짚었다. 50주 이동평균선은 최근 5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