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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이미경,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팝 넘어 ‘K-컬처’ 논의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적인 음악 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 최고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음악 및 콘텐츠 산업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CJ는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이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와 회동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만남에서는 글로벌 음악 시장의 변화와 K-팝의 성장세, K-컬처가 음악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할 가능성 등이 주요 화제로 오른 것으...
영등포구가 자녀와의 관계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강연을 마련한다.영등포구는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학부모 대상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방송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세대 간 소통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온 전문가다.강연에서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소통의 어려움과 관계 형성에 대한 고민을 중심으로 현실적
K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에 1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KB금융은 FTSE Russell이 실시한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FTSE4Good 지수 구성종목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FTSE4Good Index Series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 산하 지수 제공기관인 FTSE Russell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투자지수다.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모두 55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 실적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이달 말부터 5영업일 동안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사 간 임금·단체교섭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노조가 파업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전면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카카오뱅크 노조가 5영업일 연속 전면파업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파업에는 카카오뱅크 조합원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달 중순 전체 임직원의 절반을 넘어서는 조합원을 확보하면서 과반노조 지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며 공적자금 190억원을 추가 회수했다.예보는 19일 국내 주식시장 개장에 앞서 블록세일 방식으로 서울보증보험 지분 약 0.6%에 해당하는 45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이번 매각을 통해 예보가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자금 가운데 회수한 금액은 5조4,975억원으로 늘었다.서울보증보험에 지원된 원금은 총 10조2,500억원이다. 이에 따라 누적 회수율은 기존 53.45%에서 53.64%로 0.19%포인트 상승했다.예보의 서울보증보험 지
신인 걸그룹 OURBIRTHDAY가 정식 데뷔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출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OURBIRTHDAY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Our Birthday’의 타이틀곡 ‘SQUEEZY’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공개된 티저는 공연을 앞둔 멤버들의 모습과 이들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쾌한 사운드와 팀명을 연상시키는 음성이 어우러지면서 신인 그룹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전달했다.특히 무대에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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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스코랩스가 ‘SCO 관리형 독서실·스터디카페’를 앞세워 프랜차이즈 창업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히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기존 독서실·스터디카페 모델에서 벗어나 학생의 출결부터 학습계획, 순공시간, 몰입도, 학습 속도와 평가 결과까지 데이터로 연결해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24일 스코랩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에 참가해 SCO의 관리형 학습 시스템과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선보일
정성호 장관의 사의가 수리됐다.후임으로 박균택·이건태·박주민 물망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
서울 강서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소풍마켓'은 8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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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원서접수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점심 휴게시간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과 응시 영역 및 과목의 변경이 불가하다.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기
벼랑 끝으로 내몰린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2번 붙어 2번 모두 패한 제주SK와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포항스틸러스는 2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8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약품이 안산공장 생산시설 확충에 555억원을 투입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약 95억원 규모의 점안제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한 데 이어 투자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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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협력사 작업환경 점검부터 근로자 건강관리까지 안전보건 활동 범위를 넓히며 현장 중심의 상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한전KDN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는 안전일터 조성’이라는 안전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협력사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KDN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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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임업용 산지 축사 보호시설 설치 기준 개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및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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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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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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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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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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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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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과학기술원 설립, 농수산물 운송비 지원 법안 상정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과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운송비 지원, 초광역권 행정 통합에서 제주가 소외받지 않는 법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김한규 의원이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행안위는 이날 해당 법안을 소위에 회부해 심사하도록 했다.위 지사가 지난 2월 발의한 법안은 제주국제과학기술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안정적 연구 수행을 위해 국가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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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텅 비었는데 왜 최고 등급 아니라는거야?...웨이모의 비밀
웨이모 차량처럼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상태로 도심을 달리더라도, 자율주행 등급상으로는 아직 최고 단계인 레벨5가 아니라 레벨4에 해당한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의 최종 단계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보다, 시스템이 어떤 환경에서 제한 없이 작동하느냐에 따라 갈린다.겉으로 보면 웨이모는 이미 완전한 자율주행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탑승자 입장에서는 운전대 조작도 없고, 주행 감시도 필요 없으며, 사람이 중간에 개입할 일도 없다. 차량이 이동 전 과정을 스스로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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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학조리서 올해 첫 벼베기…25일부터 조기햅쌀 수매 시작
양구군이 24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나섰다. 올해 첫 수확은 쌀전업농양구군연합회장 박봉화 씨 논에서 진행했다. 수확 품종은 오대벼로 면적은 3,778㎡, 예상 생산량은 2.6톤이다. 지난 4월 21일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농협,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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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한국거래소는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예고는 불성실공시 유형 중 공시변경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한 것이다.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5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8월 24일로 기재됐다.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9월 16일이다. 최근 1년간 더코디에 부과된 불성실공시 벌점은 0점이다. 근거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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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초등생 극단 선택 시도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사건"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 교육당국이 공식 보고서를 누락하고 피해 지원은 물론 위기관리 대응도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이 사안과 관련해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오경남 의원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사건을 넘어 학생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정말 중대한 사안이지만, 당시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은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히, 사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