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1월 13일 흥천면을 시작으로, ‘마주보고 시즌4’ 및 ‘마주보고 플러스+’ 이동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마주보고’는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로 출장해 한방 진료를 실시한다.2025년 ‘마주보고’ 사업은 47기 94개소 경로당에서 2,756명 대상으로 ▲기초검진, ▲한방 및 치과 진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마주보고 플러스’는 1,114명에게 기초검진 및 침 치료를 제공했다.여...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노원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 기반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위급상황에서 잘못될 경우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에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협력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한 XR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중랑구는 20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11회 대전엠비씨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유치를 위해 대전엠비씨, 충남태권도협회, 엠비씨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에 필요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대회 기간 중 20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금산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외식 등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JW중외제약이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JW중외제약은 20일,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 참석해 다수의 해외 제약사와 사업개발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헬스케어 분야 최대 규모의 투자·네트워킹 행사다. JW중외제약은
원주시의회 심영미 의원이 반곡관설동 분동 추진과 관련해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심 의원은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곡관설동 분동의 필요성과 함께 향후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심 의원은 “반곡관설동 인구는 5만700명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행정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라며 “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가 약 2,000명에 달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업무 과중이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원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귀
창원 소쿠리섬 주변 바다에서 잠수부가 조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오전 11시 20분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 인근 바다에서 잠수부 한 명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3t 규모 잠수기 어선 선장이 물속에서 조개를 캐던 60대 잠수부 ㄱ 씨를 구조했다.
20일 오전 2시쯤 경북 구미시 광평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구미IC 부근에서 10t 화물차와 5t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주행 중인 차량 간 추돌 사고에 따른 것인지, 고속도로 특정 지점에 멈춰 서 있던 차량을 후행 차량이 추돌한 것인지는 파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고로 5t 화물차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숨졌고, 10t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출석해 처음으로 대면 조사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지 19일 만이다.강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사실로 향하기 전 취재진과 만난 그는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1억 원을 직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모네로가 급등 후 조정을 거치며 1150달러 돌파를 시도 중이다. 하지만 롱 포지션 과열과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상승세 지속을 위협하고 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네로는 1월 14일 800달러 근처에서 고점을 찍은 후 33% 조정됐다가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차트 분석에 따르면 12시간봉 기준 모네로는 깃대형 패턴을 형성하며 상단 저항을 돌파했지만, 자본 흐름이 이를 뒷받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개발·운영환경 통합 보안 관리를 통해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이다."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에서 보안 사업을 담당하는 위수영 HALO 유닛장은 19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보안 세미나에서 “AI 확산됨과 함께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공격 표면이 크게 늘고 있고, 새로운 경로를 통한 공격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 기업 위즈(W
7대 부동산 트렌드-‘실용의 재발견’·‘소유 보다 경험’‘무마찰 소통’·‘적시적변’·‘내 곁의 케어’·‘표면장력’·‘그린프리미엄’ ‘2026 부동산 트렌드’ 3대 키워드로 ‘강요된 선택’, ‘공간·진화’, ‘탄성한계 늘리기’가 제시됐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2026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를 발간, 3대 부동산 핵심 키워드 선정과 함께 7대 트렌드를 발표했다.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정된 7대 부동산 트렌드는 ▲실용의 재발견 ▲소유 보다 경험 ▲무마찰 소통
XRP가 최근 6% 하락하며 단기 약세를 보였지만, 차트와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새로운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 XRP는 현재 일간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 중이며, 이는 강력한 반전 신호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을 돌파해야 한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가 100일 EMA를 회복할 경우 28%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과거 12~16% 반등을 이끌었던 수준이다. 최근 매도세 속에서도 긴 하단 꼬리가 형성되며 매수
비트코인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농업 난방에 활용하는 실험이 캐나다에서 진행 중이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주에서는 비트코인 채굴 시설의 서버 열을 온실 난방에 재활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다.해당 프로젝트는 액체 냉각 방식의 채굴 장비를 활용해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포집한 뒤, 폐쇄형 열교환 시스템을 통해 온실의 물 기반 난방으로 전달한다. 공기 냉각 대비 더 높은 온도로 안정적인 열 회수가 가능해 산업용 난방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