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18일, 2026년산 햇사과 경매를 시작으로 올해 사과 유통의 막을 올렸다. 매년 지역 농산물의 든든한 판로가 되어온 청송군 농산물 공판장은 이날 현장의 열기 속에 2026년산 햇사과 첫 응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첫 경매에는 아오리, 홍로 등 총 1,419상자가 출하되어 중도매인들의 활발한 응찰 속에 전량 낙찰되었다. 경매 결과, 2026년산 첫 사과의 평균 경락 가격은 상자당 100,632원으로 형성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2019년 개장 이후 꾸준히 출하 물량을...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
부천시는 8월 1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와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광복의 역사를 잇다,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이에 기념영상과 재현극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문제를 세 번째 안건으로 언급하며 전면 개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들 앞에서는 배임과 밀실 야합을 규탄하며 전면 백지화를 외쳐온 협회장이 정작 정치권 앞에서는 수위를 낮춘 셈이다. 이 간담회는 일반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되지 않았고, 내용도 현재까지 공유되지 않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발언록에 따르면 협회장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의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때 전국 10만 물리치료사가 선도적으로 전국을 다녔고 지난 지방자치
“이제 좀 살 것 같네요.”16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메마른 농경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가 내렸다.지천면 달서리 이장 이태기 씨는 빗속에서 논을 둘러보다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었다. 굵어진 빗줄기가 밀짚모자와 얼굴, 우의를 적셨지만 그의 표정에는 반가움이 묻어났다.계속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걱정하던 농민들에게 모처럼 내린 비는 더없이 반가웠다.칠곡군은 그동안 논 마름 피해가 나타난 지천면 일대에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이언천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해 하천수를 농경지로 보내는 등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올 하반기에는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10개 종목, 35개 교실로 확대 개설되며 총 82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운영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특히 구민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과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농구’와
영국 접이식 전기자전거 업체 FLIT가 무게 13.3kg의 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줄이면서도 접이식 구조와 주행 편의성을 유지했으며, 경쟁 제품인 브롬톤보다 낮은 가격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FLIT는 신형 접이식 전기자전거 'M2i'를 공개했다.M2i의 가장 큰 특징은 무게다. 제품 무게는 13.3kg으로, 브롬톤의 ‘일렉트릭 T 라인’보다 약 500g 가볍다. 가격은 2999파운드로 책정돼 브롬톤 일렉트릭 T
인천시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호스피스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 행사를 연다.시는 9월 1~30일 20만 보 이상을 걸으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호스피스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휴대폰에 ‘워크온’을 설치 및 가입하고 챌린지 참여를 신청한 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문의는 시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재정경제부가 처음으로 조세지출의 소득분위별 귀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세 부담뿐만 아니라 주요 조세지출 혜택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험료·연금계좌·교육비 공제는 소득 상위 10%인 10분위에 전체 혜택의 절반 이상이 귀착된 것으로 집계됐다.재정경제부는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처음 작성한 조세지출결산서를 지난 18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조세지출결산서는 조세특례에 따른 국세 감면 실적과 주요 조세지출의 귀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다. 정부가 소득세 분야 주요 조세지출에 대해 소득분위별 귀
흥국화재가 최근 가동을 시작한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을 통해 상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수작업을 최소화해 상품개발에 10일 이상 소요되던 것을 2일로 단축했다. 수작업에서 벗어나 인수정책을 일원화로 관리해 담보 추가 등 개정 소요시간을 80%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 'Next Core'를 전사 오픈하고, 핵심 엔진인 'PF'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및 개정 리드타임을 파격적으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낙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8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연 0.7%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일까지 받는다.수입 유제품 무관세 확대와 우유 소비 감소, 사료비 부담이 겹치면서 낙농가의 경영 여건이 나빠진 데 따른 조치로, 사료비 같은 필수 운영비는 단기간에 줄이기 어려운 만큼 올해 한시적으로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축산법」에 따라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받은 도내 젖소 사육농가와 농업법인이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젖소 사육정보가 함께 등록돼
북향민의 제주 정착과 자립을 지원해온 김봉한 제주은성종합사회복지관장이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도청 특별자치행정국장실에서 김 관장에게 통일부장관 표창을 전수했다고 21일 밝혔다.김 관장은 북향민을 대상으로 직장체험과 역사·문화체험 등 초기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제주하나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북향민 사회복지사 현장실습과 가족관계 회복·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납북귀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사례관리와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
고양특례시의회가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21일과 24일은 시정질의가 이어진다. 25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함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