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제주흑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100마리 이상 사육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흑우 및 제주흑한우로 혈통등록된 송아지 한 마리당 1백만 원 이내 지원하는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과 제주흑우를 사육하는 농가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다량의 흑우의 증식을 유도한다.시는 제주흑우는 한우에 비해 출하일령이 길고 출하체중도 적어 생산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아 한우 사육두수에 비해 사육규모가 작지만, 제주흑우는 고유의 혈통과 특성을 가진 흑색의 소로써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단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포함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보행·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명절 전후 기간, 강풍 등 기상변화에 취약한 옥외광고물로 인한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비와 계도, 안전점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떡국떡 나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고동린 경림산업전무이사의 소중한 나눔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된 후원금으로 준비되었다. 평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끼리 음식을 나누고 즐기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는 후원자의 나눔가치에 의미를 더했다.떡국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아동센터, 장애인재활센터 등 이웃들에게 전달 되었다.제주시자원봉사센터 김종래 센터장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경찰 간부 2명이 직위해제됐다.경찰청은 19일부로 제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2명에 대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이들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총경급 이상 간부 16명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헌법존중 TF는 최근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제주도민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1학기 59개 정규과정을 마련하고 해당 과정별로 교육생 1,023명을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1학기 '제주도민대학'에서는 서귀포캠퍼스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서귀포학 기초 다지기, 제주 4・3 기억에서 회복교육과 함께 도민 로스쿨, 원예치유, AI 영상 제작 과정 등 인문·실용·직업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서귀포캠퍼스는 총 14개 과정, 318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서는 서귀포 시민들의 학습 참여율을 좀 더
그랜드썬기술단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며 에너지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후손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13일 대구 출신 항일학생결사 ‘태극단’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 서상교 선생의 후손 가정에 ‘희망나눔태양광 26호’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당 가정의 주거 구조를 고려해 2층 베란다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부 나무 바닥을 정비한 뒤 설비를 설치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이다. 이에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체포,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소재 3천600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전국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폐사체 추가 검사의뢰 과정에서 자돈폐사가 급증, 시료채취와 함께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양성 확인시 살처분 및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방역대내에는 64호에서 15만1천
가수 송가인의 미국 공연이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된 가운데, 송가인 측이 “공연 일정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지난 14~15일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시어터에서 ‘가인달 더 차오르다’ 공연을 열 계획이었으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공연 일정을 연기했다.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뉴스1에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아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라며 “현재 공연 일정을 조정 중이며, 비자 발급 문제가 해결돼 조속히 현지 팬들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송가인을 비롯해 방송인 김창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정밀커넥터 제조 업체 씨엔플러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9일 공시했다. 씨엔플러스의 주주인 에이아이데이타는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다.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전환사채 매도로 제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씨엔플러스의 주가는 2월 19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기준 297원이며, 전일 대비 25원 하락했다. 씨엔플러스는 2011년 11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서식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3 지방 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위 의원은 19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내일을 바꿀 '제주사회 대전환'을 언급하며, 오직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뜻을 알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당초 제주시 탐라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자신의 모교이자 정치인으로 성장시킨 제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