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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도의원, “통합특별시 약칭서 ‘충남’ 배제는 절대 안 돼”

4시간전
충남·대전 행정통합 과정에서 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사용하는 방안을 두고 충남도의회에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충남의 정체성을 배제한 채 대전 중심의 통합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다.이상근 도의원은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특별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확정했다고 밝힌 것은 충남을 행정의 중심에서 배제하려는 잘못된 신호”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대전은 역사적으로 충남에서 분리된 도시”라며 “통합 과정에서 부모 격...
순천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 클래식공연을 오는 2월 8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새해를 여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정상급인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림팍의 협연으로 1부 가곡과 오페라를 2부는 교향곡 연주로 구성, 100분간 수준 높은 환상의 클래식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1부는 요한슈트라우스 2세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윤학준의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 전반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ON 학부모’ 교육자료를 3년 연속 제작·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학교로 ON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단계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교생활 흐름을 체계적으로 담은 학부모 맞춤형 교육자료로, 학교와 교육청이 제공하는 주요 지원 제도와 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방향과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여주시 의원, 중앙동 관내 기관·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2026년 여주시 주요 시정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그간 주민들이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되었다. 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바이올린은 마치 아기를 달래듯 악기의 컨디션에 오롯이 집중해야 해요. 섬세한 교감의 과정에서 제 모든 감각을 깨우고 느끼려고 합니다."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
국산 논콩으로 ‘초콜릿’을 만든다는 발상은 아직 낯설다. 그러나 이은창 항상 대표는 이를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논콩 산업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하나의 실험으로 바라본다. 그는 “콩을 두부·두유로만 소비하는 구조에서는 부가가치를 만들기 어렵다”며 “케이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지금이 논콩을 고부가 디저트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국내 논콩 재배 면적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 구조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생산 기반은 커지는데, 판로와
△삼라효나눔회 주최 ‘2026년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돕기 음식 나눔’ 행사=10일 오전 10시 인천시 미추홀구 제일로 31 삼라마트 앞마당
연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 및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별 감시·단속은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단계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전남을 찾아 정부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공무원들의 '결집'을 주문했다. 또한 조국혁신당과 통합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최고위원은 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01회 전남포럼에 강사로 나서 '국가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펼
플랜트 등 신성장 분야·건설AI 등 건설 스마트화 신규 R&D 확대글로벌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차세대 연구 방향 등 집중 논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토교통부와 협력,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R&D 협력 강화에 나섰다.국토교통진흥원은 2월 3일, 국토부 건설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정책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 및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플랜트, 수소 등 신성장 분야와 건설AI, 로보틱스 등 건설의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신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도민이 물가 동향을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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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암보건지소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어르신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촘촘한 보건서비스를 본격화한다.문경시 농암보건지소는 1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농암1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대만 최대 게임 퍼블리셔 해피툭과 올해도 협력을 이어간다.컴투스플랫폼은 해피툭이 지난 1월 대만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BUM’에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BUM’은 한국에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 ‘붉은 도시’를 대만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느와르 액션 장르 게임으로, 해피툭이 퍼블리싱한 세 번째 ‘하이브’ 적용 사례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운영, 마케팅 등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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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추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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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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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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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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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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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는 반려동물에 의해 발생하는 인덕션 화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이 주방 인덕션 조작부를 건드려 화재로 이어지는 사고 사례가 전국적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특히 보호자가 외출한 사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조리기구의 전원을 작동시키면서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션은 터치 방식 조작부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 반려동물의 발바닥이 버튼에 닿을 경우 전원이 켜질 수 있다. 반려동물의 발바닥은 일정 수준의 전도성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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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여성 리더십 강화...핵심보직 전면 배치
제주은행은 과거 자산관리 등 특정 분야에 집중됐던 여성 리더의 역할을 다양한 분야로 전격 확대하며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고 있다고 3일 전했다.지난해 말 인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인물은 강소영 전무다. 직전 이도지점장으로서 현장에서 영업 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은 강 전무는 이번에 소비자보호 총괄 수장으로 발탁됐다. 특히 기존 상무급 직위보다 한 단계 높은 ‘전무’ 직무를 부여받으며 제주은행 내 여성 경영진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은행의 인적자원과 안살림을 책임지는 인사·총무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인사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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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폐막...민관 협력 기부 생태계 ‘성과 입증’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경주시의 민관 협력형 나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고, 캠페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경주시는 총 12억8000만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고액기부를 중심으로 한 다층적 참여 기반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에 해당하는 12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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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민안전사고피해 안전보험 가입
상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 또한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 농기계사고, 폭발, 화재, 붕괴 및 익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등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제도로서, 보장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이다. 상주시는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유형 및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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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급에 190억원 투입
경주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탄소중립 정책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에 나선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도비에 더해 시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함으로써 전기차 구매 문턱을 낮추고, 관련 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노린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 총 19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2926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총 1129대로 전기승용차 972대, 전기화물차 151대, 전기승합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