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네트워크 시장의 절대강자 ipTIME이 선보인 C500GS와 C400GS는 단순히 화소수만 높인 카메라가 아니다. 제품명 뒤에 붙은 ‘S’는 더욱 강력해진 센서 성능과 스마트한 기능을 상징한다. 사생활 침해 걱정 없는 철저한 보안은 기본, 야간에도 컬러 영상을 구현하는 고성능 센서를 탑재해 보안 카메라의 본질인 식별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제품들이다.특히 고해상도 화질에만 집착하던 기존의 틀을 깨고, 야간에도 컬러 영상을 구현하는 저조도 기술과 고도화된 AI 감지 솔루션을 결합했다....
컴퓨팅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온디바이스 AI로 구조적 전환을 맞이함에 따라,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제품 설계 방식도 소재의 혁신과 AI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10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젠북 제품군과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소재 기술 혁신, 세랄루미늄에이수스가 공개한 핵심 기술인 세랄루미늄은 세라믹의 물리적 강도와 알루미늄의 경량성을 결합한 독자 소재다.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 과세 정책 기조에 맞춰 주요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IBK기업은행만이 유일하게 주당배당금이 감소했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을 늘리는 것과 달리 기업은행은 자본비율 부담으로 배당 확대 여력이 제한되면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이 되려면 '고배당 상장법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배당 상장법인은 2024년 대비 현금배당액은 줄지 않으면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봄동 비빔밥’ 관련 영상이 확산되면서 제철 채소인 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유통 시장에서는 봄동 가격이 최근 한 달 사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소비 움직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이 봄동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최근 숏폼 콘텐츠로 재확산되며 조회수가 수백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동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법이 SNS를 중심으로 공유되면서 관련 식재료 수요도 늘어나는 분위기다.다만 조리 과정에서 사용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우주 공간을 데이터센터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가상자산 채굴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8일 PCMag에 따르면 미국 우주·AI 인프라 기업 스타클라우드는 올해 발사 예정인 ‘스타클라우드-2’ 위성에 비트코인 채굴용 ASIC 장비를 탑재해 저궤도에서 가상자산 채굴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태양동기궤도의 지속적인 태양에너지와 우주의 자연 냉각 환경을 활용하면 에너지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나소닉이 L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일자리 지원 사업에 3년간 14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업비트 넥스트 잡’ 누적 참여 인원이 올해 기준 1421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일 경험과 진로 교육 등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성과 분석 결과 참여자들은 직무 역량 향상도에서 평균 4.53점(5점 만점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2026 서울러닝엑스포는 3월 15일 개최되는 서울마라톤과 함께 열리는 러닝 전문 전시 행사다. 러닝 산업 전반의 제품·장비·의류·용품 및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며,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관람객까지 러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방문객이 찾을 예정이다.이번 엑스포에서 샥즈는 'Run with Shokz. Hear You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4일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
실습선에서 승선 교육을 받던 인천해사고 학생들이 집단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2일 인천시 중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인천해사고 2학년 학생 3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보건 당국에 접수됐다.이들은 인천항에 정박한 실습선 '한나래호'에 지난달 2일부터 승선해 적응 교육을 받던 중이었다.당시 한나래호에는 2학년 학생 98명과 교사 등 모두 117명이 승선하고 있었다.신고를 받은 보건 당국이 승선원 117명의 검체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36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독일전 완패로 출발했던 한국 여자농구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 한참 앞선 나이지리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의미가 더 컸다. 한국 여자 성인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맞대결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세 번째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와 소통·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
부산시교육청이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와 지역기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지역 돌봄 공간이다. 이번 연제구 시설은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등 지역 인프라와의 협력을 확대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말은 이제 충분하지 않다. 최근 주목받는 개념은 건강 지능이다. HQ는 스스로의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 관련 정보를 탐색 및 판단하여 관리하는 능력을 뜻한다. 이는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실적과 직결되는 요소다. 체력과 집중력이 곧 학습 효율과 업무 생산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특히 3월의 봄은 새로운 학기와 목표 설정이 시작되는 시기다.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만큼 HQ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봄의 시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새시즌의 흐름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
태백시는 지난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돼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자 영화 속 역사적 배경지와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관련 관광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영화 촬영을 위해 조성됐던 세트장은 대부분 촬영 이후 철거돼 실제 촬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이 가운데 실제 마을 형태로 조성돼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영화 세트장으로는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에 위치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