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제도는 2026년부터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시책으로, 6대 분야 35개 과제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세제·부동산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복지·여성·보건 △일반행정·법무 △환경·녹지 등으로, 전국 공통 제도와 함께 군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도 포함됐다.특히 눈에 띄는 정책으로는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맞...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파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등 총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하여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이날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시장 등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위원들은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을 두고 이해충돌방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갈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다.1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에서 70명을 적격으로 판정했다.예비후보 자격 심사 신청자는 제주시갑 22명, 제주시을 17명, 서귀포시 19명, 비례대표 14명 등 모두 72명이다.이 가운데 당비 6개월 이상 미납, 16시간 이상 교육연수를 받지 않은 2명은 예비후보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제주도선관위는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오는 20일부터 받는다. 예비후보로 등록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까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 회의가 공전을 하고 있다.특히 조정 대상인 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를 어떻게 정비할지 여부를 놓고 획정위원들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11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13차 회의를 열었고 삼양.봉개동 선거구 조정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획정위 내부에서는 인구기준일을 2024년12월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2025년 10월로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11일 오전, 수원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이 대형 수조로 쏠렸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푸른 물속을 유영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보였기 때문이다.이번 수중 인사는 명절 분위기
환경단체가 ‘낙동강 녹조 공기 중 독소 검사’를 제대로 하자며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지난해 낙동강네트워크, 대한하천학회, 보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은 자체 조사를 통해 공기 중 녹조 독소 검출을 주장했다. 지역사회가 불안에 휩싸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차단에 나섰다. 전통시장 방문과 상품권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소진공은 1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심층 조사에서 다수의 폭행 피해 정황이 드러났다.11일 강화군과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5~6일 진행한 색동원 2차 심층 조사에는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입소자 1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남성 입소자 5~6명은 시설장 A씨와 직원들로부터 폭행당한 내용을 알리며 실제 가해자를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지체장애 여성 입소자 1명은 1차 조사에서 진술에 어려움을 겪다가 2차 조사에 다시 참여해 구체적인 피해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원자력환경공단이 원전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1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2월부터 월성원전과 공동으로 약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경주 지역주민 2600명에게 종합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과 공공책무 이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공단과 월성원전은 11일 월성원전 홍보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동경주 주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검진 대상자 모집, 사업 운영, 지역 홍보 등에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공론 전통인 ‘영남만인소’가 142년 만에 다시 봉소 행렬로 재현됐다. 시민 1만 명의 뜻을 담은 100m 한지 상소문이 서울 도심을 지나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지며 독립운동가 서훈 체계 전면 재검토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관련기사 18면제8차 영남만인소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1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도장애인체육회 감사의 2025년도 결산감사보고와 2025년 세입·세출결산 및 사업결과 안건을 심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결산 및 사업결과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기본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통합의 속도전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중앙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과 재정 지원 등 실질적 내용이 담보돼야 한다는 조건을 분명히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오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기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