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오는 3월부터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3월 4일 거진읍을 시작으로 5월까지 41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자체 순회수리팀 2개 반을 편성하여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진단과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교육 당일에는 경운기, 이앙기 등 농기계를 기종별 수리비 15만 원 이하 범위에서 무상 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이 오는 7월 여름도시 태백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오는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캠프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지진·산불·대테러 상황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4D 재난 시뮬레이션 및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 교육 ▲완강기 탈출 체험 ▲가족
강릉시 초당동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초당동주민센터와 초당동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합동으로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센터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관내 식당을 찾아 함께 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내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취약 시기에 대비해 도내 일반주유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3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일반주유소 374개소 가운데 실제 운영 중인 28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중 70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미점검 대상 88개소는 사용중지 47개소, 휴·폐업 18개소, 용도폐지 3개소, 기실시 20개소 등으로 집계됐다.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수신반 예비전원 불량 ▲누유검지관 캡 파손 ▲통기관 인화방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한국계란산업협회는 지난 3월 6일 협회 중앙회에서 수도권 대형농장을 중심으로 계란 웃돈 요구 사례가 급증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을 이유로 계란 거래 시 특란 기준 10~20원의 웃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협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소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10~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1~3m, 오후에 0.5~1.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명확히 거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며 당 노선 전환을 공식화했다.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된 결의문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고 밝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내 작품에 등장하는 ‘태엽감는 새’는 존재의 작음과 불확실함에 대해 묻는 하나의 시이다. 이 이미지는 오래전에 읽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태엽 감는 새』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서사를 재현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로서의 ‘나’ 자신을 사유하는 장치에 가깝다. 태엽이 감기면 움직이고, 풀리면 멈추는 장난감 새처럼 우리는 종종 알 수 없는 손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을 느낀다. 나는 기계 장치와 새라는 대비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러한 존재의 상태를 드러내고자 했다. 작품에서 태엽은 채워짐과 비워짐, 그리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국 야구가 끝내 WBC 8강행 티켓을 움켜쥐었다. 17년 만의 WBC 무대 복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었다.이 승리로 한국은 2승2패를 기록하며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동률 팀 간 경기만 따진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세 팀의 실점률 계산에서 한국은 0.1228을 기록했다. 대만과 호주는 나란히 0.1296으로 집계돼 한국이 극적으로 두 팀을 제치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광동제약의 비등기임원 설상현 상무이사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주식 보유 수를 6858주로 늘렸다. 이번 변동으로 설상현 상무이사의 지분율은 0.01%로 증가했다.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설상현 상무이사는 2026년 2월 27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여 기존 980주에서 5878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 주식 수는 6858주로 늘어났다. 주식 취득 단가는 7260원으로 기재됐다.광동제약의 2026년 3월 9일 종가 기준 주가는 8830원으로 전일 대비 10원 상승했
광동제약의 구준모 상무이사가 주식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2026년 3월 9일 기준으로 구준모 상무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8508주로,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19년 1월 8일의 640주에서 7868주 증가한 것이다. 보유 주식의 지분율은 0.02%로 나타났다.이번 주식 보유 변동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와 우리사주조합 조합원계정 주식 인출에 따른 것이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는 2026년 2월 27일에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5290주가 증가했다. 또한, 2026년 3월 6일에는 우리사주조
에코마케팅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에코마케팅은 대표이사제에서 대표집행임원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김철웅 전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변경은 3월 9일에 이루어졌으며, 같은 날 이사회 결의도 진행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나 감사는 불참했다.에코마케팅은 3월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하여 대표이사제에서 대표집행임원제도로 전환하기로 결의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3월 9일 장마감 기준 에코마케팅의 주가는 1만5870원으로 전일 대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정치권의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 말 착공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도청 이전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재점화된 것이다.도청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건물 이전 사업이 아니다. 강원도 행정의 구조를 재편하고 도시의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까지 바꾸는 대형 정책 사업이다. 그만큼 정치적 논쟁이 뒤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논쟁의 방향이다. 지금의 공방이 과연 강원도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 토론인지, 아니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소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