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고 대기오염 예방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공 합동 차량 및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이용이 증가하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구민의 자발적 차량 관리를 유도해 구민 참여형 환경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점검 서비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 중구 경동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구민과...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문화공간과 콘텐츠 100곳을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기 진주목사 이우가 입향한 이후 성산 이씨가 집성촌을 이뤄온 600여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동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 활동은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오는 9일~11일까지 관내 저소득 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총 4천135세대에 선물세트를 배부하고, 사회복지시설 54개소에는 75개의 과일 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김찬진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국가 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
의왕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지정됐다.이번 인증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의왕향토사료관의 분야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한다.평가는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 심사위원회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를 이정현 전 당 대표에게 맡기며 당내 유정복 인천시장의 역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전 대표와 유 시장은 친박계의 핵심 인사로 급변하는 당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큐알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별도로 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일본, 한국, 인도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우리의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역사적인 무역합의들을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내 석탄 산업 활성화 관련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지금 전 세계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와 관련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석탄은 국가안보에 중요하며 철강 생산부터 조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필수적"이라며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기둥인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미 행정부의 공식 전략 문서에서 잇따라 누락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미 동맹의 균열과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미국의 전략적 기조 변화를 정부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9일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미국의 안보 문서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현 정
배우 변요한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오는 2월 20일 공개 예정.iMBC연예 고대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주민자치회가 1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대소장학회에 기탁했다. 석지영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장학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소
최근 출생률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돌잔치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돌잔치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46건 접수됐다. 피해 유형은 계약 체결 이후 개인 사정 등으로 계약을 해제하려 할 때 계약금 환불이 제한되는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장소 대관 외에 사진촬영, 의상, 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추가 서비스 계약이 늘면서 선택 서비스 범위와 비용을 둘러싼 분쟁도 증가하는 추세다. 기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이 11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소재 하이베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에 힘쓰고 있는 소방인력을 위문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 현장에서 연일 구조·수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은 이날 화재 수습 과정의 애로사항과 현장 여건을 직접 청취하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위문용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수 원장은 “참담한 화재 현장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영동와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영동와인연구회, 레인보우주식회사와 협업으로 ‘설맞이 영동 와인 시음·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동레인보우관광지 내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도란원, 불휘농장, 컨츄리 와이너리, 마미영농조합법인, 갈기산농업회사법인 등 군내 5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영동 와인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와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충북 음성군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 공무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국토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음성읍 시가지와 도로변 등 주요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골목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하윤호 군 청소위생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해서 깨끗한 음성군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 맞이 국토대청결활동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