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2박 3일간 진행한 청소년 국내교류 ‘놀멍, 쉬멍, 배우멍 제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는 제천시 청소년 국내교류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기획·운영했다. ‘놀멍, 쉬멍, 배우멍 제제교류’는 ‘제천과 제주가 함께 교류한다’는 의미로 청소년교류단이 직접 정한 행사명이다. 교류단은 사전 준비활동 5차례를 통해 제천의 역사와 청소년 정책을 조사하고 지역을 알릴 홍보...
패싸움을 하다 같은 국적 외국인을 흉기로 살해한 말레이시아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국적 B씨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5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노상에서 패싸움을 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A씨 일행과 피해자 일행 등 모두 10명이 집단
충남 서산시가 예방·돌봄·안전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재난 신속 대응반 구성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 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관내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에서 1,67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8회를 진행했다. 저소득 입원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 과정과 첨단 기술을 전자음악으로 풀어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현대차그룹은 국내 전자음악가 키라라와 함께 제작한 음원 ‘정련’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자동차 제조 과정에서 기술이 축적되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과정을 음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련’은 쇠를 반복적으로 단련해 원하는 형태와 성질을 갖추게 하는 과정에서 착안한 곡이다. 원재료가 가공과 조립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완성되는 과정을 소리의 변화와 리
폭염 여파·추석 앞두고 계란 수급 신호 엇갈려 시장안정 어려움 산란계협회 “도매시장 없는 구조서 생산자단체 정보 제공 필요” 정부의 계란 가격정보 제공에 대한 담합 판단 이후 생산자단체가 수행해 온 가격발견과 정보전파 기능이 중단되면서 계란시장의 거래 혼선과 수급조절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8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마음에온 대정’과 ‘마음에온 화순’ 2곳을 서귀포시 제21호, 제22호 금연공동주택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지정 현판을 설치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지정되며,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 또는 일부다.이번에 지정된 두 단지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계도기간이 끝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동주택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코리아는 큐냅 공식 홈페이지에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AI 지니어스’를 적용해 기술 문서 검색, 제품 비교, 솔루션 탐색 과정의 사용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큐냅 AI 지니어스는 제품 사양, 기술 문서, 솔루션 정보, 유지보수 관련 내용을 자연어 질문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복잡한 키워드를 조합하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질문 형태로 입력할 수 있으며, 큐냅 AI 지니어스는 질문 의도를 파악해 관련 자료와 안내를 제시한다.루카스 양(Lu
서클의 비트코인 토큰화 상품 'cirBTC'가 이더리움에서 이미 운영 중이지만, 현재 유통량은 약 40BTC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서클은 이날 cirBTC를 기관용 중립 담보 수단으로 다시 부각했지만, 이 상품은 신규 출시가 아니라 지난 6월 8일부터 이더리움에서 가동돼 왔다.현재 cirBTC의 시장 확산은 제한적인 상태다. 이더스캔 기준 해당 컨트랙트의 최대 총공급량은 40.01955869cirBTC였고, 보유 주소는 11개로 집계됐다. 코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a, 콩 21.2ha 등 17개 시군구에서 총 103.7ha로 집계됐다. 축산 분야에선 19개 시군 218개 농가에서 가축 32만1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까지 전남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738.2mm로 평년(900.1
본 신문은 지난 8일 자 뉴스면에 게재된 ‘목동 8단지, 시공사 홍보 지침 관련 형평성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목동8단지아파트 조합이 법 규정상 허용된 홍보 공간이 아닌 라운지를 이용한 홍보만 임의로 허용하였고, P사·L사가 회신하여 제출한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를 반려하여 사실상 제한 경쟁방식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양천구 內 라운지에 의한 홍보가 법 규정상 허용되지 않은 홍보 공간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P사와 L사의 서약서가 반려된 이유는 제출 기한 도과 및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며 조작법과 작업 요령을 익히려는 의성지역 농업인들의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아 익숙하지 않은 장비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기 전 충분히 다뤄보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에 신청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제천시네마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복희씨의 문화살롱 6 - 야! 너두 영화볼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소진예방 지원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퇴근 이후인 오후 7시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천시네
삼척시가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단 창단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12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7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삼척시장과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체육회·삼척시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시민축구단의 창단 취지와 운영 방향,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삼척시가 시민축구단 창단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역 축구팀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지역의 축구 인
교차로 사고, 주차장 내 사고, 같은 방향 진행차량 간의 사고 등 여러 환경에서의 자동차사고 발생시 상황별로 과실비율과 기준을 손해보험협회 정보포털을 통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복잡하고 어려운 과실비율 도표를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했다.사고 상황에 맞는 과실 비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