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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열린다

‘뮤직&미디어’로 대표되는 진주의 최고 젊음의 축제인 ‘진주 M2 페스티벌’이 ‘에이핑크’ 등 유명가수 초청공연과 EDM 파티 등 다양한 행사로 늦여름의 남강변을 젊음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동안 망경동 남강변 둔치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주 M2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는 진주 M2페스티벌은 기존 진주뮤직페스티벌이 MZ세대 맞춤형 축제로 발전한 대표적인 여름철 젊음의 축제이다. 당초 지난 8월...
정쌍학 경남도의원은 1일 ‘경상남도 창원시 광역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하고, 정부에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요구했다.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경남의 수부도시로서 산업과 문화의 거점 도시이지만,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이는 도민 이동권 제약과 지역 경쟁력 약화로 직결되고 있다.특히 경전선 KTX·SRT 이용객은 지난해 942만명에서 올해 1000만명 돌파가 예상되나,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에 불과하다. 창원-서울 구간
경남도는 지난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정부예산안의 경남도 국비 반영액은 지난해보다 1조5336억원이 증가한 11조1418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정부 예산안에 경남도의 규모가 대폭 증가한 것은 남부내륙철도, 부산신항 김해 고속도로 등 주요 SOC 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되고, 예타 면제된 피지컬 AI 예산과 수해복구 예산이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경남의 교통·산업·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
진주시는 2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박람회 전시장의 안전과 주차장 확보 등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람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체험방안을 모색했으며, 경남도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원과 강진철 경남도 농업정책담당을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토크콘서트에는 진로 고민에 빠진 농업계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청년
산청군의회 안천원 의원은 9월 1일 제307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월 말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안천원 의원은 이번 극한 호우 피해와 관련해 “주택 파손과 농경지 매몰로 군민들의 생계 기반이 무너졌다”며 “피해 주민 자립을 위해 최소한의 생활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안의원은 피해 회복 방안으로 ▲ 피해 가구에 대해 1년간 매월 120만 원의 생활지원금 지급, ▲ 시설복구 자부담 비율 완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수확과 영농
NH농협 통영시지부는 9월 1일 통영시 관내 전·현직 조합장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제64주년 농협 창립기념식'을 맞아 선포된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은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범 국민운동으로 ▲농업·농촌 가치 공감과 참여 ▲농업 가치 증대 ▲농촌공간 가치 증대라는 3대 전략과 10대 추진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이번 모임은 오랜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은 9월 1일 제307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피해 복구비용 산정기준의 현실화” 필요성을 강하게 제안했다.조 의원은 “5개월 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형 산불로 인해 산청 곶감의 주재료인 떫은 감 생산 감나무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비용 산정기준은 성목이 아닌 묘목 기준으로만 적용되고 있다”며 “이는 산청 곶감의 경제적·브랜드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불합리한 제도”라고 했다.이어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열기에 노출된 나무는 열매를
스테이블코인은 통화에 준하는 지급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엄격한 발행 적격·영업행위 규제가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7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따른 규제 이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이 통화를 대체하면서 지급결제 수단으로 쓰인다면 발행인의 주조차익 획득, 통화정책 집행 경로 혼선, 외국환 규제를 우회하는 국경 간 지급수단 활용, 조세 징수 체계 공백, 대외 자본 유출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무엇보다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인이 환급 가능성을 약속하는 게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배우 김보라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드라마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체포된 지 20년 만에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한 형사가 증오했던 ‘사마귀’인 어머니와 뜻밖의 공조 수사를 펼치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김보라는 극 중 차수열의 아내 이정연 역을 맡아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남편의 상처를 보듬는 인물을 연기했다. 정연은 수열이 복잡한 심경 속에서도 말하지 못하는 아픔을 이해하고, 그에게 위로와 치유의 존재로 자리
진주여성민우회 성평등 강연회 취소 논란과 관련해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가 강연회를 반대한 진주지역 기독교단체를 비판했다.정의당 진주시지역위는 7일 입장문에서 “최근 교회 내 차별주의자 등이 진주여성민우회가 주최하는 성평등 강연을 무산시키기 위해 조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경상국립대 정문
일요일인 9월 7일 낮 12시 30분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지
절기상 완연한 가을인 9월 들어서도 무위의 열기는 꺾일 줄 모른다. 제주도에서는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열대야 일수가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기상청은 7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 발효했다. 북부와 남부, 서부 지역, 남부중산간에 이어 추자도와 북부중산간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기록할 때 적용된다.7일 오전 기준 제주도의 최저기온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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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의 3개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9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이날 정안석 인천공항지역지부장과 엄흥택 전국공항노조위원장은 구체적 일정 등 파업계획에 대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조는 올해 단체교섭 결렬과 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에 따라 쟁의행위 찬반투표 등 합법적인 파업 절차
2시간전
강대경 뉴타임하우징 대표 빙부상=09월07일, 빈소=진주한빛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09월09일 07시00분, 장지=진주시안락공원. /나무신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협의회는 9월 6일 봉사원 20여명은 제주대학교 인근 도로변에서 하수구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적십자 봉사원들은 인근 하수구에 쌓여 있던 흙,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썼다.정경자 회장은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제주, 살기 좋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
금감원은 최근 접수‧처리된 실제 민원사례를 금융권역별로 분석해 금융거래시 금융소비자의 유의가 필요한 사항을 발굴·안내하고 있다.최근 낮은 금리만 보고 대출상품을 성급히 선택했다가 예상치 못한 중도상환수수료로 오히려 총 상환비용이 증가하거나, 카드 부가서비스 충동 가입, 카드사 대출상품 남용 등으로 경제적 부담 및 신용상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바, 관련 민원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해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자 했다.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주요 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❶ 합리적인 대출상품 선택을 위해서는 금리와 함께 중도상환수
웹젠이 방치형 RPG 장르에 첫 도전장을 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최근 ‘뮤: 포켓 나이츠’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뮤’ 판권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이 회사가 방치형 RPG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웹젠은 하드코어 MMORPG 장르에서 잘 알려진 회사인데, 최근 서브컬처 부문까지 도전장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각에선 웹젠이 방치형 RPG 영역까지의 확장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현재 이 작품의 흥행 기대감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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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민간경호 지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해 올해부터 민간경호 지원을 시범 도입한다.경기도와 대응단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의료 지원 외에도, 피해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안심주거 지원과 경기도형 긴급안전지원을 운영 중이다. 현재 긴급안전지원에는 ▲이사비 지원 ▲자동차 번호 변경 ▲CCTV 설치 및 보안 물품 제공 등이 포함돼, 피해자가 가해자의 추적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장애인이거나 어린 자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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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야간연장 어린이집 및 시간제보육서비스’ 확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김포시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9월 1일부터 야간연장 어린이집 2개소 및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추가 지정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김포시의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114개소,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은 14개소 15반이다.공공돌봄서비스 기반 확대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공약으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시간제보육서비스 시범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안심보육환경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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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누적 관람객 500만명 돌파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모빌리티뮤지엄은 지난 1998년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으로 개관해 수집·보존·전시·교육 기능을 수행했다. 이후 2023년 8월 클래식카 중심의 전시에서 모빌리티로 테마를 확장하고, 체험과 복합문화 기능을 강화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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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 지자체 최초 ‘울주복지재단’ 공식 출범
울주군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울주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오세곤 재단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에서는 울주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시작, 동행, 나눔, 행복’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착한가게와 지역기업, 개인이 참여한 기부금 전달식이 마련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모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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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1인 가구 시대의 유망직종 가정관리사 자격증
고령화 사회 진입,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가정관리사는 필수적인 가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관리사 자격증은 청소, 정리수납, 세탁, 식사 준비 등 다양한 가사 업무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자격이다.이 자격증은 단순한 가사 노동자와 차별화되는 전문성을 보여준다.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 또한, 가사근로자법 개정으로 인해 가정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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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인천 미추홀구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아동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보육 교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강사를 파견해 군·구별로 찾아가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솔로몬가정행복상담소 손정선 대표가 맡았다.강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주의한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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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남차리서 김태복 씨 농가 올해 첫 벼베기
증평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5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 씨 논에서 이뤄져 풍요로운 가을들녘의 결실을 알렸다.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조운벼’로 지난 5월 1일 첫 모내기 후 127일 만이다.조운벼는 냉해와 같은 자연재해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나 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군은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올해 892ha의 논에서 446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재영 군수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추수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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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미취학 아동 흡연-음주 예방 공연 교육
인천 동구는 9월~10월까지 가치관이 형성되는 미취학 아동 및 학령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흡연·음주의 위험성 자각 및 조기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을 위한 흡연 및 음주 예방 공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받아 최종 선정된 어린이집·유치원 14개소, 초등학교 4개소 총 1천3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유아에게는 매직샌드아트 공연, 학령기 어린이에게는 홀로그램 공연, 스마트 퀴즈쇼 교육이 제공된다.교육 내용은 ▲홀로그램 입체 영상을 통한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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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콘서트 ‘팬덤 오브 용산’ 개최
용산구가 9월 4일 용산아트홀에서 직원과 구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하는 2025년 용산구 청렴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청렴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8년부터 토크, 팝페라, 인문학 등 다양한 형식의 청렴 콘서트를 이어왔다.이번 행사는 ‘용산을 잘 알고 사랑하는 팬덤이 모여 청렴한 용산을 만들자’는 새로운 테마 아래 ▲구청장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 ▲음악 공연 ▲맞춤형 청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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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하반기 지역연계모금사업 교육 실시
부평구는 5일 구청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연계모금사업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이웃돕기 담당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연계 모금 및 배분사업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평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각 분야별 담당자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연계사업의 이해 ▲후원금 모금 절차 ▲예치금 배분 및 결과 보고 절차 등을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