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 취급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KB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심사를 진행해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의정부시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GRRC는 경기도내 이공계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의정부시, 바이오기업 7곳과
KB국민카드가 자사 모바일 플랫폼 KB Pay의 금융 관련 기능을 대폭 손질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KB국민카드는 11일 고객의 이용 행태를 반영해 KB Pay 금융 탭의 사용자 환경과 경험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금융 정보와 신용관리 기능을 한층 직관적으로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편에서는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경제 관련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B Pay 이용자는 금융 뉴스 등 다양한 경제 정보를 플랫폼 안에서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 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 지역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를 비롯해 인천문화
2026년 6월말 용산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한 김상원 전 용산세무서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상원 전 서장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4길 12, KR빌딩 2층 '민우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서 활동한다.김상원 세무사는 본지에 "공직생활동안 많은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마음 전한다"면서, "앞으로 국세청에서 쌓은 풍부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무대리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1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전국 청소년 80명과 함께 '2026 KOBC 바다이음 탐험대' 발대식을 열고 3박 4일간의 해양 탐험 일정에 들어갔다. 'KOBC 바다이음 탐험대'는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해양 환경과 과학 기술, 해양 안전, 해양 산업 및 진로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해진공의 해양 인재 양성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생존 수영, 실습선 승선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농협사료 경남지사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8월부터 9월까지 ‘폭염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를 찾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반은 축사 내부 온도를
지역마다 제각각이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이 도입된다.상한보다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야 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로 이격
올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역대 여름 성수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하루 평균 이용객이 2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정일에는 24만명 이상이 공항을 찾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총 391만6084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하루 평균 여객은 23만358명이다.이는 지난해 여름 성수기 하루 평균 여객 21만7831명과 비교하면 5.8% 증가한 규모다. 역대 여름 성수기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일평균 이용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광주 군공항 이전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대구와 광주의 지역 현안을 비교하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특정 지역에 편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유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언급하며 대구와 광주가 안고 있는 지역 현안을 비교했다.두 지역이 정치적으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이 강하면서도 지역 경제 측면에서는 낮은 수준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을 기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