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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대전봉명점 오픈… 지역 고객 접점 확대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상권에 '대전봉명점'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 본원이 인접한 봉명동 일대는 대전 내에서도 20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핵심 문화 상권으로 꼽힌다. 레드포스 PC방은 문화 소비 수준이 높은 해당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선 고품격 e스포츠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대전봉명점은 하드웨어와 시각적 환경 모두...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더불어민주당이 9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을 진행한다.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p 안팎의 초박
2시간전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협력해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연구 과제명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로, 영하 3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내는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사업장 필수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하나금융은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복상자 200여개를 포장해 명동 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행복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와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담겼다.하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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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국가정보공간 집행실적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뽑혔다.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도시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양한 시정 업무에 결합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제공하는 것이다.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원도심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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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동해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동해시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20분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시는 이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상황근무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 비상 1단계에 이어 9시2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8일 오전 6시부터 10시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 심곡동 48㎜, 용정동 45.2㎜, 신흥동 2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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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당권 레이스에서 극적인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정청래 후보에게 내줬던 누적 선두 자리를 일주일 만에 극적으로 되찾은 것이다. 누적 득표율 격차가 단 0.86%포인트에 불과해 향후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불을 뿜을 양강의 ‘초박빙 백병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제주·인천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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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구호가 요란했던 이명박 정부 시절, 대학생들의 ‘88만원 세대’ 진입을 우려한다며 공직자들이 내놓은 대책이 하나 있었다. 싱글침대도 들이기 힘든 닭장
제주·서부·동부보건소는 금연구역 내 흡연 등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전한 거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일 보건소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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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7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3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필요한 피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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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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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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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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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역대급 적자’ 충격…8300억 손실에 세금 리스크까지 겹쳤다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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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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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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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채 vs 1채' 종부세 격차 확대…비거주는 시가 134억부터 축소
1주택자와 3주택 이상 보유자간 종합부동산세 격차가 내후년부터 대체로 더 커지는 것으로 9일 파악됐다.2028년부터 기본공제액 차이가 현행보다 벌어지고, 3주택 이상 보유자의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1주택자보다 10%포인트 높게 적용되기 때문이다.주택 수 별 세율이 단일화되더라도 애초 과세표준 산정시 생긴 차이가 크게 줄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현재 1주택자와 3주택자의 종부세 세액 격차는 아파트 시가 기준 14억원에 20만원 선으로 시작해서 시가가 높아질수록 커진다. 이는 재산세 및 보유기간·연령 공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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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 이동노동자 생수 후원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생수 3000병을 7일 시에 후원했다.후원한 생수는 이동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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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전자제품 지원
양산복지재단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생활 전기·전자제품을 지원하는 ‘2026년 에너지업 공모사업’ 지원증서 전달식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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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새마을부녀회, 미숫가루·두유 나눔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가 7일 취약계층을 찾아 미숫가루와 두유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불볕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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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노인복지관·인재개발원사회적협동조합 협약
양산시노인복지관은 양산인재개발원사회적협동조합과 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