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2026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상권 전반의 경제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23억 3천2백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시는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해 방문객을 늘리고, 그 효과가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강릉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에 7억 8백만 원을 투입해 서부시장, 주문진종합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주문진좌판풍물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의 노후 공용시설을 정비한다. 또 주문진해안주차타워 무인정산기 교체·신설에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충북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특성과 환경 여건을 고려한
동해시의회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총 8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목표 달성률이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말고, 제도의 취지를 살려 업무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민귀희 의원은 ‘군의 우리시민화 운동'을 언급하며 "군 장병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9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발표한 정책 브리핑 ‘강원도민의 눈물’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김진태 도정의 성과와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강원도당은 브리핑이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해 도민을 현혹하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지적했다. 도당 측은 특히 GJC 회생 계획과 레고랜드 사태를 언급하며, 전임 도정의 부실과 불공정 계약을 바로잡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김진태 지사는 “지자체 보증 채무를 부정하거나 디폴트를 선언한 적이 없으며, 보증 채무를 전액 변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이번
동해시가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규모는 총 332대로, 차종별로는 ▲승용 270대 ▲화물 55대 ▲승합 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총 255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 물량은 9월 중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동해시에 계속 주소를 둔
태백시가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는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과 투명한 공개를 약속하며, 시민 안전과 공공사업의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공사 전 과정 재점검 계획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를 조기 실시하고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해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필요 시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공사 과정에서의 법정·기술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태백시는 “해당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앞둔 대우건설이 연약 지반과 초대형 해상 공사에 대한 우려에 대해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부 건설사들이 공사 난이도를 이유로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는 상황에서도, 대우건설은 오히려 축적된 해상 토목 실적을 앞세
대한항공이 13개 언어로 제공,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하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한다.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건양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과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육성하는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과정에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정보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양대 캠퍼스 디지털 인증 모델 구축라온시큐어는 협약을 통해 건양대학교 학생 개인의 학습 활동부터 자격 취득, 디지털 인증, 실제 활용까지 끊김 없이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은 3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천동 행정동 분동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동천동의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동 분동은 자치단체가 행정 여건 변화와 재정 사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동천동은 인구 증가에 따라 행정동 분동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2022년 4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군정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을 비롯한 1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친절과 적극행정, 공정한 업무수행, 직장 내 갑질 근절 등 내용을 담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
농촌진흥청은 돼지 폐 세포에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를 비교·분석한 결과, 아데노관련바이러스 가운데 AAV2 유형의 전달 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유전자 기능 연구는 특정 유전자를 세포 내부로 전달해 반응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유전자의 세포 침투를 돕는 ‘전달체’가
대한양계협회는 지난 1월 27일 양계방제 전문 솔루션 기업인 아베스코리아써모킬과 ‘종계농가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종계를 대상으로 한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이 신규 추진됨에 따라, 농가의 방역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계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