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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 군민과의 대화 추진

무안군은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안군은 이 자리에서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무안시대’를 목표로 한 군정 비전과 함께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2026 가족이 함께 누리는 언어·문화 감성 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핵심사업인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수료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총 40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1년간 화상수업과 다중언어 이해교육을 통해 배운 언어와 문화 학습을 실제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하고, 가족이 함께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국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
북면은 1월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제3기 북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어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화했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주민자치회는 이날 정성권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위원회’구성 안건을 의결했다.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준이 되는 운영세칙에 대해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한국 이미지 메이킹의 글로벌 위상과 K-컬처의 확장최근 전 세계가 드라마, 음악, 음식을 넘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글로벌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외적 변화를 넘어 내면의 변화와 심리적 접근을 통합한 한국형 모델이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2025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 전문가 단체인 AICI 중국 심천 챕터 에듀케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 자리에 특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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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목표로 하는 섬에어가 사천~김포 노선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섬에어는 지난 15일 1호 비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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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과 일자리 부족이 지방소멸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지역 내 기업 유치 없이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회복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0
몇 주전 주말, 창고형 대형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기 위해 부산에 있는 ‘스타필드 시티 명지’를 찾았다.오후가 되자 스타필드 주차장 근처부터 차가 막혔다. 꼬불꼬불한 주차장 통로를 몇 번이고 올라가서야 주차할 수 있었다. 식당가와 팝업 공간에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온 손님들
XRP가 약 14년 전 비트코인이 2달러에 거래되던 시절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지난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테프 온 엑스'는 최근 공유한 차트를 통해, 현재 약 2달러 초반에 거래되는 XRP가 2012년 비트코인이 약 2달러에 머물던 시점과 유사한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권의 냉소와 배척 속에서도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 초입에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스테프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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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문 기업 덕양에너젠은 공모가를 희망공모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덕양에너젠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32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650.14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100%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덕양에너젠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하게 된다. 상장 예정일은 1월 30일로, 확정 공모가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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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구청장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7기 동안 심어놓은 변화의 씨앗들이 지난 시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멈춰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그 씨앗은 여전히 살아 있고
월요일인 1월 19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많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
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가로 환전 고객이 원화 정기예금 가입 시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21개 외화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 및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서 보유중인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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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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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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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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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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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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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초유' 김행금 의장 불신임안 가결
지난해 여름 수해 때 출판기념회와 갑질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에 대한 의회의 불신임안이 19일 가결됐다.천안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상정, 표결에 참여한 의원 1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천안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장 불신임이다.의장 불신임안은 재적 의원 과반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당초 이 안을 제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명에 무소속 이종담, 국민의힘 소속 장혁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4명의 의원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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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나”…김민석, ‘전북 미래’에 방점
김민석 국무총리가 “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느냐”며 전북의 미래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는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전북이 국가 전략 전환의 핵심 무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김 총리는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국가 대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차 규정하며, 타 권역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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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승룡 “옥천군수 출마”
김승룡 전 옥천군 문화원장이 19일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원장은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경영 전문가로서 침체한 고향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옥천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3년간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고, 대청호 관광개발은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다”며 “문화원장으로 일하며 `지용제'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돈 버는 옥천, 사람이 머무는 옥천, 청년이 일하는 옥천,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구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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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1심 징역 5년 불복 항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변호인단 유정화·송진호·최지우 변호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4시쯤 법원에 항소장이 제출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재판부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절차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최 변호사는 “당초 1월16일을 결심 기일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돌연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며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거들은 개별 증거의 필요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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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 교육·프로그램 확대… 영북권 미디어 거점 강화
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영북권 최초 미디어 거점 공간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는 개관 직후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개관 이후 진행한 8개의 특강에 93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학습과 견학으로 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주요 참여 단체로는 △소담 서머힐·라온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속초중학교·새솔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기관 △가온누리자립생활센터 및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장애인 단체 △속초시니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