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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1급 △기획조정실장 신국범 △정책연구실장 이경아 △시장조사국장 이진숙 △피해구제국장 박현주.▷2급 △기획조정실 직무중심조직혁신추진단장 정혜운 △대외홍보실장 직무대리 김지형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김재영 △위해정보국 위해정보팀장 허민영 △스마트제품시험국 시험기획팀장 양종철.▷3급 △정책연구실 지역정책TF팀장 장호석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 김민지 △피해구제국 광주호남지원 김광진 △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장 김소영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 김기백 △생활환경시험국 식품미생물팀장 이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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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2일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대면조사를 앞두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비상계엄 전후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을 소환했다.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잇달아 소환해 조사했다. 비상계엄 전후 열린 국무회의 상황을 확인하려는 차원이다.한 전 총리는 당시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로 꼽힌다.특검은 그동안 계엄관련 한 전 총리 일부 진술이 물증과 배치되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한 전 총리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부서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지만, 계엄 선포 이후
국민의힘의 쇄신 작업을 진두지휘할 당 혁신위원장에 4선의 안철수 의원이 내정됐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비대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할 혁신안을 마련하겠다”며 “그 첫 단계로 안 의원을 혁신위원장으로 모신다”고 밝혔다.이어 “안 의원은 이공계 출신으로 의사, 대학교수, IT 기업 CEO를 두루 경험해 과감한 당 개혁의 최적임자”라고 소개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앞으로 당 내외 다양한 인사를 혁신위원으로 모셔 혁신 논의를 집중적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안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통령실 세종 이전 문제에 대해 "최대한 빨리 와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실이 언제 세종으로 오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을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는 문제는 헌법개정 문제여서 그렇게 쉽지는 않다. 관습헌법이라면서 위헌 결정까지 받은 상태여서 마음대로 이를 어기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충청을 행정수도로 만들자거나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손쉬운 문서작성과 정보검색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문서지원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도교육청 규정, 지침, 매뉴얼 기반의 AI 기반 자료 검색 서비스는 본청과 교육행정기관 직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문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법령·가이드 검색, 질의응답 등 질의를 통한 AI 문서작성 지원 챗봇은 본청 직원만 사용한다. 업무포털 메뉴에 ‘AI검색서비스’를 만들어 접근성도 높였다.도교육청은 시범 운영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도 등을 다각도로 점검해
제천시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등을 위해 조성한 충북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5일 제천시에 따르면 하소동에 69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있을 수 있는 13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피부관리실 등을 갖췄다. 시설 운영은 다나씨엠이 맡는다.이곳에는 원장을 포함해 21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24시간 밀착 관리한다.도내 최초로 운영되는 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일반실 기준 2주 190만원이다.제천에 5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관련기사 2면.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부적격 인사라며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표결을 거부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했다.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가결됐다.김 후보자 인준안 처리는 지난달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9일 만이자 이 대통령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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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해피 오! 해피’가 8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1월 초연에서 호응을 누린 공연이다.사람들에게 춤과 노래로 행복을 전하는 사제 보이그룹 ‘해피파이브’가 아프리카에 염소 1000마리를 보내기 위해 유료공연을 벌이는 과정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화려한 음악과 안무,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순수하고 착한 막내 ‘프란치스코 신부’는 김우혁과 경윤이 연기한다. 원혁은 초연에 이어 이번에도 이 역을 맡았다.그룹의 리더인 사고뭉치 ‘가브리엘 신부’로는 유종연과 김지강, 무뚝뚝해 보이는 트로트 천재 ‘라파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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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테크 스타트업 피네스트는 최고전략책임자로 임지섭 전 매스프레소 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피네스트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재무 관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임 CSO를 영입해 재무 아웃소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임 CSO는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문과 크레딧스위스 투자은행 부문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매스프레소에서 3년간 CFO로 재직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과 수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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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역 절반 이상이 연안침식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북도는 동부청사에서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안 지역의 침식 실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경북 44개 연안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결과, 침식 우려·심각 지역이 54.5%로 집계됐다.지난해 결과와 비교하면, A등급은 0곳에서 1곳, B등급은 18곳에서 19곳으로 각각 1곳 늘어났다.C등급은 21곳에서 18곳으로 3곳 줄었고, D등급은 4곳에서 6곳으로
최근 금값이 오르면서 장롱 속 금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손님이 은행에 금 실물을 맡기고 운용 수익을 추구한 뒤 만기 시 맡겼던 금을 다시 돌려받는 신탁 상품을 오는 8월 중 선보인다. ‘신탁 명가’로 불릴 만큼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하루 30건 상담 문의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6월 금 실물을 감정·처분할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을 출시한 데 이어, 다음 달에는 금 실물을 보관·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
미국 소설가 너새니얼 호손은 1850년 라는 소설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소설의 줄거리는 17세기 미국의 청교도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청교도 목사 딤즈데일은 유부녀인 헤스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져 아이를 낳게 된다. 하지만 여인은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간음한 여인이라는 표시로 가슴에 A라는 붉은 낙인을 찍게 된다. 이 소설이 나온 이후 '주홍글씨'라는 말의 의미는 사회적 편견과 강압으로 인해 억울하게 매도당하는 일을 상징하게 됐다. 순수한 사랑을 간음이라는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제주 농촌에 몸에 입는 근력보조 로봇이 투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 웨어러블 로봇 실증사업’에 참여할 농가 42곳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실증을 위해 보급되는 로봇은 옷처럼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으로, 감귤 선과장과 비닐하우스 등 제주 농업 환경을 고려해 제작됐다. 이 로봇을 활용할 경우 허리 근력 보조 효과가 기존 모델 대비 30% 이상
비트코인 가격이 50일 넘게 정체되면서 장기 옵션 시장에서도 강세 신호가 사라지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내년 6월에 만기되는 데리빗 상장 옵션에서 파생된 리스크 리버설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는 콜 옵션과 풋 옵션이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장기 리스크 리버설은 플러스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콜 옵션 편향을 나타냈다.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플랫폼 앰버데이터의 파생상품 디렉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지만 장롱이나 금고 속에만 보관하던 투자자들에게 금을 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하나은행은 고객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할 '하나골드신탁' 상품을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보관 용도로만 보유해 온 금을 운용해 수익을 만들고 자본 시장에는 유동성이 높은 금 실물 순환을 원할하게 공급해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국내 주얼리 연구소인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순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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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가 고래를 잡아먹었어요.” 영주시 보건소 로비에는 귀를 쫑긋 세운 아이들의 눈망울이 반짝였다. 지역 어린이집에서 온 유아들은 환경 그림책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배웠고, 한켠에서는 시민들이 에코백을 손에 들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최근 ‘세계 비닐봉투
8일 오전 8시 32분께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 중인 연안선망 고등어잡이 9.7t급 어선 어창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졌다.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저하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4명 모두 호흡을 하지만, 일부 선원은 의식이 희미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과 소방당국은 국내 선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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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총사업비 268억원 투입, ‘함창생활복합센터’ 건립 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화
7월 1일 오후 2시, 상주시 함창읍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함창생활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남영숙 도의원, 안경숙 시의장, 지역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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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역완결 의료체계로 가는 첫걸음
보건복지부가 7월부터 시작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울산지역 4개 병원이 포함됐다. 울산동북 중진료권에는 울산병원, 좋은삼정병원, 울산시티병원이, 울산서남 중진료권에는 동강병원이 각각 지정됐다. 이들 종합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역량 강화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울산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은 상급종합병원이 울산대학교병원 한 곳 뿐인 데다, 이마저 도심 외곽인 동구에 위치해 지역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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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정 시작 울산, 코리아컵 8강 승리 다짐
프로축구 울산HD FC가 광주FC와 코리아컵을 시작으로 국내 일정에 돌입한다.울산은 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5라운드를 치른다.숨 가쁜 6월을 보낸 울산이다.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샬럿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2025 F조 경기를 준비했다.올랜도, 뉴저지, 신시내티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플루미넨시·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비록 울산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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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산불 피해 복구·지원에 총력…특별위원회 구성·추경 예산 2,200억 처리
경상북도의회는 2025년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고, 피해 복구와 도민 치유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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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사고 석달째...피해주민들은 여전히 숙박업소 전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안산선 광명구간 붕괴사고 82일째. 피해주민들은 시행사인 포스코이앤씨 측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해 숙박업소를 전전하며,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이 2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광명 구석말 피해주민들을 만나 피해보상 진행상황과 고충을 듣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유종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 피해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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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방큰돌고래‘행운이’구조 전담팀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백록홀에서 남방큰돌고래 ‘행운이’의 구조와 보호를 위한 전문가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구좌읍 해상에서 폐어구에 걸린 채 발견된 ‘행운이’의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구조와 치료,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운이’는 약 2m 크기의 중형 돌고래로, 태어난 지 6~7년 정도 된 비성체로 추정된다.제주 동부와 서부 해역을 넘나들며 광범위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2024년 이후 총 네 차례 폐그물에 걸린 모습이 관찰됐다. 폐어구에 의한 위협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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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걸리면 최대 10년 징역형…“오징어게임 패러디로 집중 홍보”
“보험사기 연루되면 단순 가담자도 최대 10년 징역형, 5000만 원 이하 벌금 처벌!”이달 중순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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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대응 긴급 재난대책회의' 열어
양양군은 8일 오전 8시 30분, 군청에서 최근 계속되는 마른장마와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었다.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읍·면장을 비롯해 군청 전 부서 국·실·과·소단장이 참석해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부서별 중점 관리사항과 대응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즉시 실행 가능한 모든 대책을 부서별로 총동원하기로 했다.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집중 관리하고 냉방시설을 수시 점검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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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소기업·소상공인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실시
관세청은 오는 10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취약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대미 수출 기업의 원산지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대미 중소 수출기업을 최우선으로 선정해 기업이 원산지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관세청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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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 팬들, 소아암 환아 위해 100만 원 기부…누적 6,774만 원 선행 ‘훈훈’
가수 이찬원과 그의 팬들이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으로 감동을 전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의 팬들이 선한스타 6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긴급치료비로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찬원의 꾸준한 나눔 행보가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팬들은 “이찬원의 진심을 닮아 우리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고, 이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기부를 포함해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