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네오셈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내용을 10일 공시했다.네오셈의 2025년 매출액은 639억3675만2061원으로, 2024년 1052억3708만8617원 대비 39.25%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억6231만3952원으로 전년 164억6671만7035원 대비 75.3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8억3510만6535원으로 전년 192억1518만7089원 대비 74.84% 줄었다.회사 측은 특정 반도체 위주의 투자 집행에 따른...
LG CNS는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NPU1)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내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퓨리오사AI RNGD를 적용한 K-엑사원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성능을 최적화하고, 상용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안정적인 RNGD 공급과 함께 NPU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이를 통해
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웨이퍼 크기 AI 칩 개발을 위해 1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고 실리콘앵글이 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타이거 글로벌이 주도하고 AMD,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알파웨이브 글로벌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세레브라스 기업 가치는 230억달러로 늘었다.세레브라스는 최근 오픈AI와 100억달러 규모의 AI 하드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이 회사 핵심 제품인 WSE-3 칩은 4조개 트랜지스터를 탑재해 엔비디아 블랙웰 B200 그래픽카드보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Z.ai가 문서 이해에 특화된 멀티모달 광학문자인식 모델 'GLM-OCR'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GLM-OCR은 9억 파라미터 규모의 경량 모델이지만 복잡한 문서 레이아웃을 고정밀로 분석·추출하는 성능을 목표로 개발됐다.Z.ai는 GLM-OCR이 이미지와 글자를 함께 이해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스캔본에서 글자와 배치를 읽어내는 시각 처리 모듈과, 읽어낸 내용을 문장으로
BMW가 노이에 클라쎄 플랫폼을 적용한 ‘뉴 i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독일 뮌헨 공장에서 첫 번째 사전 생산 모델을 제작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i3는 BMW의 노이에 클라쎄 800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로, 기존 대비 충전 속도와 주행 거리가 각각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는 최대 4개의 전기 모터와 새로운 니켈-망간-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다만 지방선거 이전 합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지방선거 연대를 토대로 이후 통합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조만간 당무위원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합당 논의 과정에서 불거졌던 양당 간 갈등과 관련해서도 봉
이희진 전 영덕군수가 11일 오전 10시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대형 산불 이후 드러난 지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며 “영덕이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이 전 군수는 “대
경북 성주군 한 오리 농장에서 출하 전 검사 중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경북도가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11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성주군 선남면 한 오리 농장에서 실시된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AI 항원이 발견됐다.이 농장에서는 오리 1만5000마리가 출하될 계획이었다.이에 경북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일대 차량 진입 등 접근을 통제하고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검사 결과 이날 오전 중 나올 전망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살처분과 축산시설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최근 전국 곳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하며 방역 현장에 다시 한번 비상등이 켜졌다. 발생 농장에 대한 차단, 이동제한, 긴급 살처분 등 익숙한 대응이 반복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SF는 끈질기게 재발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현재의 방역 체계, 특히 PCR 중심의 진단 전략
사이냅소프트는 자사의 핵심 제품인 ‘사이냅 문서뷰어’가 국내 주요 금융사 20곳 중 17곳에 도입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과 업무 고도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11일 밝혔다.최근 1년간의 공급 현황에 따르면 사이냅 문서뷰어는 대형 시중은행은 물론 증권, 보험, 카드사 등 보안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권에서 85%의 공급률을 기록했다. 이는 사이냅 문서뷰어가 금융권의 높은 보안 요구사항과 업무 신뢰성을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현재 사이냅 문서뷰어는 문서 열람 기능을 넘어
이칠구 경북도의원이 오는 6·3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사표를 던졌다.재선인 이 의원은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 사퇴와 함께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포항은 재난의 위기, 산업 전환의 위기, 인구·생활의 위기 등 3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그 이유는 포항의 여러 주체가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약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정치적 갈등이 아닌 협치, 책임이 분명한 행정, 시민 삶을 기준으로 한 정책 결정 구조를 회복해야 한다"며 "포항 정치의 복원을 통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정갈한 상차림, 명절 분위기를 더해줄 포인트 액세서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리용품, 목재 플레이팅용품, 전통 액세서리 등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먼저, 명절 주방의 일손을 덜어줄 ‘조리용품’을 마련했다. ‘세라믹코팅 편수냄비’는 떡국이나 갈비찜 등 국물 요리를 할 때 유용하다. 조리 중 국물이 졸아들어도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깔끔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2026 부천문화재단 연간 사업’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문화예술 사업과 지원 내용을 시민에게 안내한다. 이번 자료집에는 공모 및 주요 행사 일정, 시민·예술 지원사업, 공간·대관 정보 등 재단의 연간 사업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으며, 텍스트 자료뿐 아니라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들려주는 음성 해설 영상도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별도의 대면 사업설명회를 열지 않고,
광주 남구가 근로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관급공사 건설 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건설 현장 25곳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됐다.
부평구보건소는 11일 보건소에서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부평역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전철역 5개소와 금연 특화거리 및 광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구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이
청도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9일 청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도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설 명절 용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시장의 상권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오홍현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시장과 상인
이재원 빗썸 대표가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했다.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전산 오류가 아닌 '시스템적 결함'으로 규정하며 금융당국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이날 질의에서 의원들은 거래소가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을 전산상으로 발행해 유통한 점을 지적하며 "사실상의 위조지폐 발행이자 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