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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없는 버크셔, 현금 보유액 사상 최대…다음 투자처 암호화폐일까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쌓아두며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린 버핏이 95세의 나이로 은퇴하면서, 버크셔는 약 3820억달러에 달하는 현금 및 단기 국채를 보유한 상태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들어섰다.이는 S&P500 기업 약 480개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로, 시장에서는 버크셔가 향후 대규모 시장 조정이나 금융 불안에 대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버크셔가 12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최대 순매도...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롤링스톤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유형자산 양수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번복이 원인이다.공시에 따르면, 롤링스톤은 2025년 1월 23일에 발표한 유형자산 양수결정을 2025년 11월 28일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12월 30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으며, 최종 지정 여부는 2026년 1월 23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불성실공시법인으로 최종 지정될 경우,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또한, 최근 1년간 누계벌
헤데라가 최근 두 달간 약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를 따라가고 있다. 하지만 시장 구조를 고려할 때, 2026년 1월 헤데라의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헤데라가 7년간 1월 평균 38% 상승하며, 강력한 시즌 효과를 보여왔다고 전했다. 이는 연말 조정 후 저평가된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패턴과 일치한다.하지만 파생상품 데이터는 신중한 분위기를 반영한다. 헤데라 선물 포지션에서 매도 포지션이 430만달러 수준으로,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금·은·백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토큰화 상품 시장이 한 달 만에 11% 성장해 39억3000만달러에 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 특히 테더 골드가 17억4000만달러, 팍소스 골드가 16억1000만달러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토큰화 상품이 보다 빠른 결제와 분산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실물 자산 시장에서 중요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스탠더드차타드는 토큰화 실물 자산 시장이 2028년까지 2조달러 규모로 성
사람마다 편안한 수면 자세는 다르다. 어떤 이는 누워야 잠이 오고, 어떤 이는 옆으로 누워야만 편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건강을 고려하면 최적의 수면 자세는 따로 있다. 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관련 내용을 전했다.수면 자세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왼쪽 옆으로 눕기, 오른쪽 옆으로 눕기, 엎드리기, 누워서 자기다. 특히 1세 미만의 아기는 질식 위험 때문에 반드시 누워서 재워야 한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 대부분 옆으로 눕는 자세를 선호하게 된다. 엎드려 자는 사람은 가장 적다.최적의 자세는
신한금융그룹은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9월 ‘생산적 금융 PMO’를 신설, 11월에는 해당 조직을 그룹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그룹 차원의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여기에 해당 전략을 실행하는 생산적 금융 통합 추진·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검토하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가 보도했다.러시아 국영 뉴스 통신사 타스에 따르면, 스베르뱅크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루블 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아나톨리 포포프 부회장은 "기존 및 향후 규제에 맞춰 암호화폐 대출 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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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2026년 신년화두로 ‘왕래정정’을 선정했다. 왕래정정은 주역 정괘의 괘사에 있는 ‘정 개읍불개정 무상무득 왕래정정’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우물. 마을을 고치되 우물은 바꾸지 않는다. 잃음도 없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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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026년 새해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일 먼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히며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반드시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제주도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3·4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 및 위생물품 지원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양 기관은 2025년 사업 기간 동안 서비스제공기관을 방문, ▲종사자 위생관리 교육 ▲ 소독기 관리 방법 안내 ▲ 소독등 교체 지원 등을 실시했다.특히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교육 내용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 자료 제공과 함께 관리 스티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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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4+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 청소년의 정서 안정 수준을 약 52% 이상 향상시킨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
제22대 북전주세무서 전강식 서장 취임식이 2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전강식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적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경제상황과 세입여건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이어가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또한, “지역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세정”,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한 세정 실천”,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통해 북전주세무서가 지역 주민에게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자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직원에게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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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장일인 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특히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가 '13만 전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라고 밝
김만식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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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5년간 국내 100개 섬의 생물다양성을 조사해 분석한 현황 정리 자료집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20개 유인도를 선정해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의 분류군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섬 지역 생물다양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했다. 또한 멸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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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 "성역없이 규명" vs "신천지 물타기"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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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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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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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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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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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신년인사회 개최..."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신년 인사회에는 김한규 제주도당 위원장과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송재호 전 국회의원, 박원철 제주도당 부위원장, 제주도의원, 제주도당 상설위원회 위원장, 사무처 당직자, 당원 등이 함께 했다.행사는 제주도당위원장 신년사, 주요 인사 인사말 및 덕담, 결의문 낭독, 떡케익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한규 위원장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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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신년참배로 2026년 의정활동 시작
강릉시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순국선열의 얼이 서려있는 충혼탑과 3·1 기념탑 등을 방문, 분향·참배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였으며, 2026년에는 더욱 강한 의지와 정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으로 강릉시 성장과 도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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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2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는 1월 2일 공시를 통해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2%로 설정됐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1월 30일이며, 이자는 매 3개월마다 후급 방식으로 지급된다. 원금은 만기일에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사채에 대해 일시 상환된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1만4213원으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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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 대표이사 변경…허준영·이광노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네온테크가 1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를 변경했다. 기존 황성일 단독대표이사에서 허준영과 이광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이번 변경은 합병에 따른 각 부문별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것이다. 황성일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나 이사회 의장으로서 업무를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변경된 대표이사 허준영은 1972년 8월 22일생으로, 네온테크 상무이사로 2023년 4월 24일 입사했다. 이광노는 1969년 8월 7일생으로, 지아이에스 대표이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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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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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