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내년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약 6천여억원 투입, 22개 지구에 걸쳐 재해예방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도는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총 2014억 원을 투입, 도내 82개 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10개 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7개 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5개 지구 등이며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은 올해 신규 3개 지구에서 내년 10개 지구로 3배 이상 확대됐다.도는 내년도 재...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을 다시 사회로 돌려보내는 자원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류·가전·완구·도서 등 총 400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환경보호와 이웃 지원을 동시에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직원들은 상태가 양호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선별해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의 유
석유관리원이 노사 중심의 안전보건 협력을 수급업체까지 확대한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현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수급업체 관계자들이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들과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수급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석유관리원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을 비롯해 수급업체
한전KPS가 회계·계약 등 업무 절차를 표준화해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확산에 나선다. 현장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매뉴얼로 체계화해 자의적 판단과 업무 누락을 줄인다는 취지다.한전KPS는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매뉴얼 Maste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총 125건의 업무 매뉴얼이 접수됐으며 평가를 거쳐 종합대상 1건과 분야별 최우수상 3건 등 4건을 선정했다.올해 처음 열린 경진대회는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가 전국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개선 요
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견본주택 앞 대기 행렬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견본주택은 위례, 송파 주민은 물론 강남권과 분당 일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개관 후 4일간 다녀간 방문객은 1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며 개관 열기를 더했다.주말에는 상담까지 1시간 이상 기다린 방문객도 적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대기표를 받아 보니 앞에 100명이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부산도시공사가 영구임대주택 관리방식을 시설 중심에서 입주민 생활지원 중심으로 확대하며 다대5지구 몰운대영구임대주택의 주거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주거복지사를 몰운대영구임대주택에 배치해 고령자와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담·사례관리·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주거복지사는 단지 내 취약세대를 직접 찾아 생활실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입주 초기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장기
서귀포시 성산포에서 차 포장지에 담긴 마약류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귀포시 성산포 광치기해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류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차 포장지 1개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포장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포장 형태와 동일한 형태였다.간이시약 검사 결과 내용물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케타민’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해경은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하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참여 어르신 1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 소양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부결됐지만 비트코인 강세장이 꺾일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은 16일자 메모에서 법안 불성립이 7월 이후 이어진 암호화폐 상승 흐름을 중단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상원 표결 절차에서 가결 정족수 60표를 채우지 못하고 49표에 그쳤다. 민주당 의원 전원이 반대했고 공화당에서도 일부 이탈표가 나왔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흐름
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해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김해시와 함께 수립한 교육혁신 비전 ‘G-All-City APEX+’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김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해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학교를 넘어 대학·산업체·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하고, 김해의 특화산업과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교육과 연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등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전남광주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 서포터즈에 대한 비방 중단과 인신공격 가해자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고, 같은날 전국 각지의 섬주민 대표들도 섬박람회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가짜뉴스 등을 경계하고 나섰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
‘2026 대구전국가요제’가 19일 오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트로트 가수 장민호·박구윤과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함께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전망이다.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두 차례 예선을 거쳐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통영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나도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 17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이웃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용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
서귀포시 성산포에서 차 포장지에 담긴 마약류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귀포시 성산포 광치기해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류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차 포장지 1개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포장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포장 형태와 동일한 형태였다.간이시약 검사 결과 내용물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케타민’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해경은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하
미국의 진짜 부자는 정보기술 창업가나 헤지펀드 매니저가 아닌, 여러 개의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나 동네 배관 수리업체 사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의 에릭 즈윅 교수 등 경제학자들은 신간 '어디에나 있는 백만장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미 재무부와 국세청의 세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500만 가구 이상이 최소 5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이들 '동네 백만장자'의 7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산업시설인 하동빛드림본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와 직급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견학은 하동빛드림본부의 홍보 동영상 시청과 회사 현황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발전소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전력 생산 과정 등에 대한
부산항만공사는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하는 부산항의 여객시설·친수공간의 관리 및 명절 전후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단들은 시설 이용객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항만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하였다.먼저 부산항만공사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여객시설과 감천항 서방파제, 북항 감만시민부두 등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