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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 '2파전'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문대림 국회의원,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출마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진다.민주당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8월 4~5일 온라인 투표, 6~7일 ARS 투표로 각각 치러진다고 2일 밝혔다.오는 6일에는 받는 ARS 투표를 7일에는 거는 ARS 투표가 진행된다.투표권자인 권리당원은 4만4400여 명이다.권리행사 시행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하고, 1년 동안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문대림 후보는 “도당위원장의 역할...
28일 제주시 삼화지구 아파트단지 뒤로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가 해무 위로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살림살이가 어렵지만 방만한 예산 집행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2024년 33.7%에서 2025년 33.1%, 2026년 31.1% 감소 추세다.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이며, 제주도는 전국 광역 시·도 중 12번째다.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 비중인 재정자주도는 2023년 70.1%에서 2024년 66.9%, 2025년 64.3%, 2026년 62.2%로 3년 연속 하락했다.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박왕철 의원
제주가 국제보호지역을 관리해 온 방식이 세계 각국이 참고하는 국제 지침서에 실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와 함께 다중국제보호지역 관리 지침 개정판 ‘Managing MIDAs 2.0’을 제작하고 있고, 올해 말 발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중국제보호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등 국제보호지역 두 곳 이상이 한 지역에 겹치는 곳을 말한다. 전 세계에서 이 네 가지 지정을 모두 보유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제주도는
물이 넘쳐 사람을 울리고, 물이 없어 땅을 울린다. 같은 하늘 아래 대한민국은 극명하게 다른 풍경을 마주하고 있다. 육지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반면, 제주는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과 폭염으로 생명의 근간인 ‘물’을 갈망하고 있다. 사라진 바다갈매기와 한라산 구상나무, 메말라가는 삼나무 숲, 갈수록 낮아지는 지하수와 농업용수의 부족한 현실을 통해 기후변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이다.문제는 한라산이 높은 온도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목숨이 달린 문제다. 더욱이
제주SK FC가 승부차기 혈전 끝에 화성 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무대에 진출했다.제주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두 차례 선방쇼를 앞세워 4-2로 상대를 제압하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화성의 코너킥 찬스에서 데메트리우스가 파포스트로 올려준 볼을 공격에 가담한 장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화성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민선9기 핵심 현안 실행력 확보와 전국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위 지사는 선도적인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제주도는 올해 행안부가 추진하는 ‘공공 부문 AI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자료 검색과 문서 초안 작성을 지원하는 ‘AI 행정비서’와 행정·공공 정보를 연계하는 ‘제주 AI 커넥트 2.0’을 구축하고 있다.위 지사는 이 플랫폼을 ‘AI 도민비서’와 민간 서비
인제군이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사람을 불러들이는 것을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머무르며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찾아오는 인제’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제’로의 변화를 추진한다.인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단계 광역지원사업 공모에서 ‘인제부터, 함께살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2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6개 시·군에서 25개 사업이 접수됐다. 서면
POEX 연계해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내년 포럼 발전 방안 검토 경북 포항시가 철강산업 중심 도시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포항...
영주시가 주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2일 오후 3시경
“정부 메가프로젝트 영남권 발전은 아직 청사진 단계에 머물러 있다. 경남도는 이후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단계별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
부산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부산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시민이 일상과 생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4대 민생 분야와 3대 지역산업 분야다. 민생 분야는 시민 생활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활동, 취약계층 지원, 시민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과 서비스산업,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
조정식 국회의장이 2일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아 100% 국산 기자재로 조성된 설비와 주민참여형 상생모델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한림해상풍력㈜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한림해상풍력은 100㎿ 규모로 상업운전 중인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다. 이 단지는 주요 설비를 모두 국산 기자재로 채워 국내 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이 총 3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고 매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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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이자 최장수 사진 촬영 행사인 전국임해사진촬영대회가 올해 70회를 맞는다.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시지회는 오는 29일 월미도 문화의거리 갈매기홀에서 제70회 전국임해사진촬영대회를 열고, 대회의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대전 대덕구가 ‘제11회 대덕구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덕구민대상’은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구민과 기관·단체에게 수여하는 대덕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지역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도시환경 △교육문화체육 등 5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28일까지며,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체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
중부뉴스통신 =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30일, 내손라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기부채납으로 추진되는 ‘내손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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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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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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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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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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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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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지역산업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부산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부산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시민이 일상과 생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4대 민생 분야와 3대 지역산업 분야다. 민생 분야는 시민 생활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활동, 취약계층 지원, 시민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과 서비스산업,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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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여름밤, 토마토 축제에 울려 퍼진 선율…지역민이 만든 감동 무대
화천의 대표 여름축제 현장에 지역 주민들의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더해지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2일 화천군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린 화천토마토축제 무대에는 화천군 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며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감동을 전했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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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7,500여 개 가로보안등 전수조사…"밤길 안전 더 촘촘하게"
철원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생활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확보를 위해 지역 내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에 나선다.철원군은 8월 한 달간 국도와 지방도, 마을안길 등에 설치된 7,500여 개 가로보안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가로보안등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고장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램프 고장 ▲시설물 파손 ▲등주 기울어짐 ▲밝기 조정 필요 여부 등 각종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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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부처별 '폭염 대응' 긴급지시…취약계층 보호에 만전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상황 심화와 그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에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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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동상’ 수상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량을 입증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가치와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