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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데이터센터 유치…임대사업 전락 우려

20시간전
인천공항공사가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자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실상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유치한 것이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공사가 화려한 '항공 AI 혁신허브' 명칭을 내걸었지만, 실제...
화성특례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4일 인천일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 결과를 보면 경기지사 지지도는 추미애 전 대표 21.7%, 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5%를 기록
경찰이 실종자 수색용 드론을 활용해 치매 노인의 생명을 구조했다.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북부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드론팀은 지난 2일 오전 8시쯤, 전날 오후 연천군 신서면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치매를 앓는 60대 남성 수색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수색에는 경찰 드론
화성특례시민 10명 중 3명 이상은 화성시장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인프라 확충'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은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묻는 질문
40년 떡 제조경험과 국내최초로 떡 제조산업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전통식품가공기술 전수에 여념이 없는 떡 제조 명장이 있다.지난 1월21일 의정부시 1호명장으로 선정된 박경애 박사는 20대 초반부터 운영해 온 방앗간 경험을 토대로 아무도 가지 않은 미개척
연수구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 하수도시설 확충·유지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면서 인천시가 하수도 사용료 인상 검토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 및 요금 체계 개선 용역’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용역비는 2200만원이며 용역 결과는 오는 5월 중 나올 예정이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5일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이번 기자회견은 ‘이재명과 함께. 화성은 진석범!’을 슬로건으로, 기초자치단체와 지방정부, 청와대를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과 국정 철학을 화성 시민의 일
2월11일 오전 7시경, 진도읍 T모텔 남자목욕탕에서 숨과 맥박이 모두 멈춘 70대 남성이 골든 타임 심폐소생로 생명을 되찾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이 긴박한 순간의 중심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 있었다.김의원 는 개인 일정을 앞두고 사우나를 이용하던 중, 목욕탕 탕 안에서 한 남성이 엎드린 채 미동도 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이상함을 느낀 김 의원이 다가가 확인한 결과, 쓰려진 남성 하모 씨는 반신욕을 하던 중 머리 염색을 한 상태로 옆으로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 졌다. 김 의원
메디안디노스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항체 검사키트를 사용해 PED가 상재하고 있는 농장에서 다양한 PED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임상적인 방어효과와 초유 내 항체 프로파일을 확인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올해 설 연휴 기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작년보다 증가해 52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9만명을 넘어서며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설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867편이 운항하고, 총 52만1817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478편, 이용객은 8만6970명 수준으로
대구 효목새마을금고는 10일, 저출생 극복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출생아 가정과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출산과 취학아동 축하금 등 총 4천만원을 기탁했다. 출산 가정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기탁은 출산 축하금으로 총 3천만 원을, 2
TV홈쇼핑 기업 현대홈쇼핑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147억8528만8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34.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현대홈쇼핑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7898억3426만4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8억5042만2000원으로 0.6% 증가했다.당기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직전 사업연도에 현대퓨처넷과 한섬 연결편입에 따른 염가매수차액 등 비경상손익이 반영됐던 영향이 제시됐다.최근 실적(2025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1일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주는 사람도 고마운 사람이지만, 우산이 없을 때 같이 비를 맞아주면서 손을 잡고 함께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관계"라고 강조했다.황 행장은 취임 100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의 대기업부터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사활을 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출입은행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지금껏 5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100년을
김포시가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도시개발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가 5천500억원을 선제적으로 부담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5500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5호선 통과가
44분전
부평구가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를 운영한다.‘나눠 입개’는 올해 부평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들끼리 교환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여가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반려견 의류나 용품을 비치된 물품 중 원하는 것과 1대1 교환할 수 있다.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교환이 가능하다.‘나눠 입개
경기 여주시는 설 연휴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추모공원은 명절 방문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기존 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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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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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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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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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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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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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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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가동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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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었다” 숨 .맥박 없는 절체절명 순간,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렸다.
2월11일 오전 7시경, 진도읍 T모텔 남자목욕탕에서 숨과 맥박이 모두 멈춘 70대 남성이 골든 타임 심폐소생로 생명을 되찾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이 긴박한 순간의 중심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 있었다.김의원 는 개인 일정을 앞두고 사우나를 이용하던 중, 목욕탕 탕 안에서 한 남성이 엎드린 채 미동도 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이상함을 느낀 김 의원이 다가가 확인한 결과, 쓰려진 남성 하모 씨는 반신욕을 하던 중 머리 염색을 한 상태로 옆으로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 졌다.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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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설맞이 ‘희망키트’로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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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 본격 출격
군포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