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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양돈장 ASF 전파 경로는?

5시간전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만성적인 낙농가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 환경규제, 생산비 상승, 우유소비 감소 등 구조적 문제가 한국 낙농산업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관세철폐와 유제품 수입 확대까지 겹치며 산업 전반의 위기감은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다. 다만, 이같은 변화는 단순한 침체의 신호일 수도 있겠지만, 산업 구조 전환을 요구하는 분기점으로 해석될 수도 있
▲이승돈 청장=지난 12일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을 방문, 농업인·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경남 남해축협은 지난 9일, 2026년 첫 경매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해 축산 유통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열린 큰소 경매에는 총 34두가 출품돼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으며, 서면 지역 출하 농가가 최고가 781만 원을 기록해 2026년 첫 경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는 남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사양관리와
발전소·농업시설 연계해 온실가스 50만 톤 감축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분뇨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냄새 등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가축분뇨는 바이오에너지 원료로서 잠재력이 크지만, 그동안 처리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해 연료 시장과 수요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소비자들이 뽑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9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는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소비자 신뢰와 경쟁력
부경양돈농협이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0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및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검찰개혁 정부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신가" 농담을 던져 폭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2024년 군과 MOU를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까지 시행해 왔던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관내 106개 중개업소 중 59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청년 4건, 기초생활수급자 8건, 장애인 1건, 다자녀 1건 등 총 15건의 실질적인 감면 실적을 거두었으며, 비록 소액 거
BNK경남은행이 '경남도민연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정 운영기관으로서 가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가 도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형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경남은행은 영업점 창구와 모바일뱅킹을
KBS 박영춘 수신료국장이 19일자로 청주방송총국장에 취임했다.전임 백성철 총국장은 본사 시청자센터로 발령났다.청주방송총국 지용수 보도국장은 충주방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용주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1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30년간 표류 중인 산성터널 접속도로 미개설 구간의 해결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금샘로 도로공사는 1993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준공되지 못한 상태다. 해당 구간이 개통될 경우 금정구와 북구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중앙대로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일부 구간 준공에도 불구하고,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를 관통하는 핵심 구간은 대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리얼마이즈 알룰로스 땅콩버터'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1월 19일 오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리얼마이즈 알룰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19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7510억 원, 기관은 260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차가 16%
지역농협의 상호금융 확대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 다각화를 가로막아온 규제를 손질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에서 예금·대출을 제외하고, 조공법인의 생활필수품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현행 농협법상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2026년 지면을 평가할 제25기 지면평가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은 △강정한 변호사 △김나리 피에스아이 스튜디오 대표 △김우진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관장 △김태훈 창원상공회의소 조사통상팀 주임 △노희승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정은아 경남환경운동연합
대·중견기업-창업기업간 기술혁신의 경쟁력을 만드는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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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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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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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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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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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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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로 미개통 30년…부산시의회·시, '장전캠퍼스' 관통 해법 모색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1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30년간 표류 중인 산성터널 접속도로 미개설 구간의 해결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금샘로 도로공사는 1993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준공되지 못한 상태다. 해당 구간이 개통될 경우 금정구와 북구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중앙대로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일부 구간 준공에도 불구하고,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를 관통하는 핵심 구간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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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 저소득층 '중개보수 50% 감면사업' 시행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2024년 군과 MOU를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까지 시행해 왔던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관내 106개 중개업소 중 59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청년 4건, 기초생활수급자 8건, 장애인 1건, 다자녀 1건 등 총 15건의 실질적인 감면 실적을 거두었으며, 비록 소액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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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反明)인가" 농담
검찰개혁 정부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신가" 농담을 던져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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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도민연금' 가입 지원 본격화
BNK경남은행이 '경남도민연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정 운영기관으로서 가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가 도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형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경남은행은 영업점 창구와 모바일뱅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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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당 지지도] 민주 42% > 국힘 24%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42%로 국민의힘 25%보다 17%p 앞선 지지율을 얻고 있었다.KBS청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9일 발표한 ‘2026년 신년 충북도민 여론조사’의 정당지지도 분석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2%,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순으로 나타났다.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4%로 나왔다.지역별로는 청주권역의 경우 민주 42%-국힘 25%, 북부권 민주 37%-국힘 30%, 중남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