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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의료‧요양 돌봄통합 위한 의료기관 39개소 업무협약

13시간전
중랑구가 의료·요양 돌봄통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연계사업과 방문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퇴원환자 연계병원인 서울의료원, 북부병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로하스동서울요양병원 5개소가 참석했다. 방문의료 참여 의료기관 34개소를 대표해 미래신경과의원, 서울신내의원, 어깨동무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등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퇴...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34년간 신문 제작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사와 신문 제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철호 씨가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짝사랑의 기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에서 34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한 이철호 저자의 신간 ‘그해 겨울 첫눈 같은 너에게’는 서툴렀던 짝사랑의 기억을 삶의 원동력으로 승화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쌓이며 3월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과거 패턴을 고려할 때 극단적 매도세는 가격 반등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거래소 전반에서 비트코인 펀딩 비율이 강한 음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숏 포지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정학적 우려와 규제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급등을 의식해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를 내놨다. 시장은 일단 조기 종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안도했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트럼프 대통령...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시즌이 곧 막을 올린다.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다시 한번 야구가 도시의 시간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도시는 저마다의 문화로 기억된다. 어떤 도시는 음악으로, 어떤 도시는 영화로 기억된다. 그리고
최근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 문턱을 넘지 못한 안건이 2개가 있다. 창원 지역 파크골프장 휴장일수를 줄이는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
1시간전
포항북부소방서는 10일 본관 3층에서 소방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포항소방역사관 건립 추진위원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추진위원은 지역 내 산재한 소방 유물의 역사적 사실 검증과 해석을 고도화하고, 전문가의 식견을 바탕으로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
국민의힘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합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북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창원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창원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먼저 마산합포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마산합포구는 창원특례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이 2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00조 시대’를 완전히 굳혔다. 시황의 기복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 및 금속 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 우량주들이 지역 자본시장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형국이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총은 144조5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17조172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00조원 선을 회복
국내 유방암 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
천년의 역사를 품은 성곽을 따라 곧게 뻗은 소나무 숲이 시간을 이야기한다. 바람이 지나가고, 계절이 머무는 길 위에서 자연과 역사가 하나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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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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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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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오늘... 금천구,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개최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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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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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5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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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천의 베쓰볼] 2026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다. 야구-인천의 대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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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최대주주 한솔홀딩스에서 플레이버스로 변경
AI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 한솔인티큐브는 최대주주가 한솔홀딩스 외 특수관계인2인에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변경으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이 보유하는 한솔인티큐브 주식은 586만4088주로, 소유비율은 42.25%다. 최대주주 변경 사유는 2025년 12월 19일 체결된 주식양수도계약의 거래가 종결된 데 따른 것이다.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80억33만7104원과 차입금 70억원으로 조달했으며, 차입처는 플레이컴퍼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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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육감 후보들의 현금 공약, 교육적인가
경기도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현금성 공약을 내놓고 있다. 임태희 현 교육감은 고3 학생들에게 운전면허 취득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유은혜 예비후보는 고등학생 전체에게 연 10만 원을 지급해 독서·문화·체육 활동에 활용하도록 하는 '청소년 교육기본소득'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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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 당황했나…트럼프,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급등을 의식해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를 내놨다. 시장은 일단 조기 종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안도했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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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낮은 데로 임하소서'
'낮은 데로 임하소서'는 시각장애인 안요한 목사의 생애를 그린 1982년 개봉 영화 제목이다. 낮은 곳으로 향하는 안 목사의 신앙과 봉사의 삶을 가리키는 종교적 색채를 강하게 띤 영화다. 이 영화는 당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설가 이청준 선생이 안 목사의 녹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