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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축제 목록에 제주 축제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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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 목록에 제주지역 축제가 단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선정·발표했다. 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 재지정됐고 7개는 새롭게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지난 2년 동안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주민 평가, 바가지 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2년 동안 국...
㈔제주민예총은 지난 16일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맹석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장 임기는 2년이다.송 신임 이사장은 탐라미술인협회를 중심으로 제주 4·3미술제에 참여하는 등 인권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미술 활동을 해 왔다. 탐라미술인협회 회장과 도립미술관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했다.송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제주민예총이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차분히 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예술의 역할과 실천 방식을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회원 간 소통을 통해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
제주지역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은 커졌지만,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은 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새해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종합 금융 파트너’로서의 도약을 선포했다. 【편집자 주】▲영세 상인에 저금리 자금 공급제주신용보증재단은 제주지역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돼왔다.재단은 지난해 600억원 규모의 ‘희망 더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요즘 유독 관절과 근육이 아프고 피로하다면, 특히 주로 손가락 관절 마디가 아프면서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있다면 추운 날씨 때문인가 하고 넘겨서는 안됩니다.이런 증상은 류마티스관절염의 특징적인 증상인데요. 손가락, 손목, 발, 발목을 비롯해 전신 관절의 염증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류마티스관절염’이라고 합니다. 몸의 면역 체계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건강한 신체 조직을 공격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입니다.손가락 마디같이 작은 관절에서부터 증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지난 17일 제주문학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봉수 시인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강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꺾이지 않는 희망으로 부당한 현실과 냉소적인 세상에 맞서는 투쟁과 저항이 되는 문학의 장을 열어나겠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또 글마실특별위원회를 신설해 마을의 인문사회 및 생태환경 변화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를 모색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강 회장은 1980년대 ‘신세대’ 문학동인과 개인 시화전 등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1년 ‘문예춘추’로
정부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관련, 수급조절에 나서기로 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용호 국제협력관, 조민경 원예경영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농림부는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 만다린 수입 물량 집중화를 완화하고 시장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림부는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산 만감류이 본격 출하하는 2~4월 수입산 만다린에 대
김만식 기자 =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동남아시아 섬에서 통영으로 노동 허가를 받아 바다 양식장에서 일하던 조제 씨는 점점 심해지는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통증을 참고 일하다 도저히 참기 어려워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혈액검사와 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했고, 결핵성 농양이
지난 1년간 산불 예방 순찰과 집중호우 대응 현장에서 축적된 의용소방대의 경험이, 올해부터는 재난 현장 ‘조언 체계’로 이어진다.의성소방서는 지난 20일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 위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면서, 자본이 규제 시장을 떠나 해외나 불투명한 금융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메가 매트릭스 마켓 책임자 콜린 버틀러는 “합법적인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를 제공하지 못하면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규제 밖 금융 구조로 흘러들어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제정된 GENIUS 법안에 따르면, USDC 같은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이나 단기 국채로 완전히 뒷받침돼야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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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지역 기업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신도물산은 지난 22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갖고, 휴천1동·휴천2동·휴천3동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82메이저 조성일이 자신의 실제 유치원 선생님 앞에서 '네네선생님'을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25일 82메이저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했다.이날 82메이저는 이번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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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해상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해상으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27분쯤 여수 W묘박지 해상에서 연료유를 공급받던 4000톤급 외국적 석유제품운반선 A호에서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됐다. 여수해경은 즉시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드론 2대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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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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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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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방송총국 박영춘 총국장 발령
KBS 박영춘 수신료국장이 19일자로 청주방송총국장에 취임했다.전임 백성철 총국장은 본사 시청자센터로 발령났다.청주방송총국 지용수 보도국장은 충주방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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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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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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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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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남동발전과 경남은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땅은 늙고 사람은 떠난다. 수도권은 비대하고 지방은 스러져간다. 이 기울어진 땅의 균형을 맞추고자 공기업들이 지방으로 향했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는 선명했으나, 그 발걸음은 더디고 무뎠다. 혁신도시라는 이름 아래 새 건물이 들어섰지만, 그 안의 삶은 지역과 섞이지 못했다.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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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수소 산업 특별시, 왜 멈춰 섰나(1)
창원시는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수소 산업 특별시’를 선언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과 발맞춰 액화 수소플랜트를 구축하고, 수소 이동 수단과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비전이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유치가 아니라, 제조업 도시 창원이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지방소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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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투사에서 정책 설계자까지… 이해찬, 민주 진영 중심에 선 50년
이해찬 전 총리가 25일 별세했다. 7선 국회의원, 국무총리, 정당 대표를 지낸 그는 ‘정책형 정치인’이자 민주 진영의 좌장으로 한국 정치사의 중심에 서온 인물이다.1952년 충남 청양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재학 중 유신 체제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으로 두 차례 복역했으며, 재판에선 “이 목숨 다 바쳐 민주화될 때까지 싸우겠다”는 발언으로 회자됐다.출소 후 신림동에 사회과학 서점 ‘광장서적’을 열고 재야 활동을 이어갔고,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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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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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1월 미국 정부 셧다운 확률 77% 예측
예측 마켓 폴리마켓에서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1월 말까지 77%로 급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 보도했다.이는 24시간 만에 67% 증가한 수치로, 정치적 불확실성과 암호화폐 규제 법안 처리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정치 평론가 콜린 러그는 "민주당 상원의원 척 슈머가 국토안보부 예산안에 반대하면서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슈머 위원은 "DHS 법안은 ICE 남용을 억제하기에 부족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셧다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