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가축 표시 강화·축산업 지위 승계, 범위 확대도 가축 유기 금지 의무를 신설하고 가축 건강·복지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축산법’ 개정안이 공포됐다. 축산업 전반의 책임성을 높이고 현장 제도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31일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가축...
경기 김포축협이 9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에 이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BEST-CEO상을 수상하며 경영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 BEST-CEO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와 경영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3월 17일 김포축협에서 열렸으며, 홍성우 NH
도드람양돈농협이 프랑스 최대 양돈협동조합인 쿠펄과 협력을 확대한다. 쿠펄과 산하 종돈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의 주요 경영진들은 지난 3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도드람양돈농협을 공식 방문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의 고도화 된 양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
동원팜스가 무섭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로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지난 3월 25일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캠페인 미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천하제일사료가 최근 충남 홍성에서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실증 확산과 비육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행사 첫 순서에서는 J2영업본부의 김대호 부장의 한우 시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도매가격, 송아지 두수 추이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
사천시의 고능력 암소가 145두로 확대되며 지역 한우산업의 우량 번식 기반이 한층 두터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3월 27일 고능력 암소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신규 선정된 고능력 암소 보유 농가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우량 암소 보유
대구 남구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산골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딸기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산골재 김인동 대표가 봄을 맞아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지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트럭에 실어 직접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노영민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가 2차로 유출돼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당 당원 명부는 2차 유출 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돼 심대한 불공정 영향을 미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린 충북도당 경선 과정의 참담한 진실을 밝히고자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경선은 공정과 정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무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8일 밝힌 바에 따르면 ’26.3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3.5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주택담보대출은 +3.0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은행권 및 제2금융권의 증가폭도 모두 축소되었다.기타대출은 +0.5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신용대출 감소폭이 축소된 점 등에 기인한다.업권별로 살펴보면 ’26.3월 은
오피스텔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휴대용 라이터로 7층부터 12층까지 각 층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제주은행은 최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7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를 고려해 실제 피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고, 쉬운 설명과 반복 학습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강소영 제주은행 소비자보호파트 전무는 “금융 취약계층은 금융사기에 더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이 지난 7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개최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도 함께한 이날 개장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백혜련 의원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등 여야 국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1600조 여 원에 달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삼성그룹 17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액은 1586조8520억 원으로 나타났다.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 내 삼성그룹의 시가총액 비중은 40.14%다. 이는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날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전날 종가 대비 4.02% 상승한 영향이다.삼성전자 주가는 같은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충북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지원단에는 농업기술·농업교육·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대표 체제 그 자체"라며 즉각적인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주 부의장은 컷오프 불복 가처분 기각에 이은 서울고등법원 항고 제기 사흘 만에 나온 이날 회견은 현 지도부에 대한 최후통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