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 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이와 함께 ‘군민상 및 군수 포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을 빛낸 인물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그 공로를 기리는 상징물의 품격까지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람과 상징을 동시에 세워 하동의 자긍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먼저 군은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군민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시상 부문은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
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 꽃밭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공터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송준용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하며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면장은 “이렇게 새마을 지도자분들께서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디저트 맛집 ‘식후빵’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달콤한 나눔’정기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2009년 센터를 개소한‘식후빵’은 중구 드림스타트 첫 정기 후원자로 나서며 매달 정성 가득한 레터링 케이크, 쿠키 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첫 나눔의 발걸음을 떼준 ‘식후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자살예방교육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에서 도움이 절실하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해,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 및 상가 밀집지역, 원룸단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장평동주민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정종대 민
강진군이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딩 사업‘을 강진군 병영면에서 추진하며,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병영상인’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하멜의 장소’는 하멜촌 브랜드관으로 병영면 하멜촌의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관이다. 체험형 홍보 거점으로,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판매를 넘어
부산 중구 보수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 청도군 신도마을을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신도마을은 과거 술, 도박, 부랑자가 없는 ‘3무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기차로 이동 중이던 대통령이 작업 중인 주민들의 모습에 영감을 얻어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게 된 계기가 된 곳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가 국내 무대에 오른다.마포문화재단은 다음 달 17∼1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박윤재가 속한 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발레 갈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ABT 스튜디오 컴퍼니는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산하의 무용수 육성단체다. 소수 정예로 선발된 17∼21세 무용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을 거친 대표적 무용수로는 세계적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가 있다.ABT 스튜디오 컴퍼니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언제나 한결같은 여러분의 '박서방''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변치 않는 뚝심으로 일도2동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화려한 말 대신, 20년 2300시간을 묵묵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를 했다"며 최근 최고 영예 '바르게살기 금장'을 수상한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지난 4년, 일도2동의 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예산들도 직접 따냈다"며 "정치인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2025년 약 1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892억원 대비 약 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약 3억1000만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 시장 성장세와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핵심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고 총거래액은 약 2조3000억원에 달했다.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이용자 기반도 넓혔다. 또한 광고를 포함한 플
칠곡군은 1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칠곡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칠곡군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른
한국부동산원은 19일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동산 정책과 도시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 의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를 확대하고 원가 혁신과 기술 경쟁력 확보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시 러닝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성과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정철동 사장은 제41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원가 혁신을 체질화하는 한편 경쟁우위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올 연말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향후 개선 과제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기자협회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마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과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날 주제 발표에서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되면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며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 수급이 가능해지고, 의료기관 위상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생활 밀접 품목 관련 엄중 제재가 현실화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공정위가 담합 행위에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상이 재무제표를 수정하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해당 기업들이 과징금에 상응하는 충당부채를 반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순식간에 적자로 뒤집히는 공시 리스크가 발생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상은 최근 감사보고서 및 정정공시를 냈다. 공정위가 3사의 설탕값 담합행위에 대해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가 국내 무대에 오른다.마포문화재단은 다음 달 17∼1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박윤재가 속한 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발레 갈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ABT 스튜디오 컴퍼니는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산하의 무용수 육성단체다. 소수 정예로 선발된 17∼21세 무용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을 거친 대표적 무용수로는 세계적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가 있다.ABT 스튜디오 컴퍼니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영덕 강구초등학교 축구부가 지난 16~19일까지 울진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경북 도내 우수한 초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 속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강구초 축구부는 8강전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1의 완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4강전에서는 전통의 강호 포철초와의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결승전에서 비산초를 만나 최선을 다했으나 아쉽게 0:3으로 패하면서 비록 우승 문턱에서 멈췄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
혼성신호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아이언디바이스는 2025년 10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84억원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스마트폰 외 신규 디바이스로 응용처를 다변화한 것이 주효했다.특히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차기 태블릿 모델에 스마트파워앰프를 최초 공급하며, 해당 분기에만 50.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매출로, 글로벌 오디오 앰프 IC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올해는 주요 고객사향 신규 스마트폰 및 태블릿
한국 야구에서 사실상 사라진 포수 프레이밍 기술이 국제무대에서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2026시즌 판독 신청 방식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면서다.일각에선 KBO리그 역시 모든 공을 자동 판정하는 현행 방식 대신 MLB와 같은 챌린지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 사라진 프레이밍…국제 대회선 여전히 중요프레이밍은 포수가 투수의 공을 포구할 때 미트를 미세하게 움직여 심판에게 유리한 볼 판정을 끌어내는 기술을 의미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2025년 약 1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892억원 대비 약 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약 3억1000만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 시장 성장세와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핵심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고 총거래액은 약 2조3000억원에 달했다.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이용자 기반도 넓혔다. 또한 광고를 포함한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