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강서청년둥지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 549,711명 중 청년 인구는 171,867명으로 전체의 약 3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경제 활동의 주축이 되어야 할 청년층의 생활비 부담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생계를 홀로 유지해야 하는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구는 저...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사업 예산을 강화군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관광사업 명목으로 편성된 약 2억 원의 예산을 강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역량강화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과 인공지능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운영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을 비롯해 유튜브와 숏폼 콘텐츠 제작, 키네마스터를 활용한 영상 편집, ChatGPT와 Gemini 등 AI 도구 활용, AI 이미지·영상 제작 등 최신 디지털 트렌드
제주특별자치도가 BRT 사업을 통해 버스 전용차로와 섬식정류장을 도입한 이후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제주시 서광로 구간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도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과 양경호 의원,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은 서광로 BRT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잇따라 제기했다.첫 질의에 나선 한 의원은 "서광로 BRT가 2025년 5월 개통했는데, 이후 설계가 변경되고 있는가"라고 물었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이 주장한 ‘3000여개 계정 유출’ 설명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미국 측이 제기한 디지털 분야 차별 논란과 관세 인상 연계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 조사단이 파악한 유출 규모가 3367만건인데도 쿠팡이 3000여건 유출을 주장하는 이유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쿠팡이 공격자가 3000건만 유출했다는 보고서를 냈
“헌 옷이 세계를 잇다.”제주 청소년들이 필리핀 현지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제주YMCA 호꼼슬로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8일 양일간 필리핀 세부 막탄 지역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및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센터의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티나쌤 영어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제주 일도2동 청소년들로 구성된 ‘호꼼슬로 유스미디어 기자단’이 주축이 돼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현장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신규 콘텐츠 2종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주먹밥쿵야’의 캐릭터 설정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주먹밥쿵야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아티스트 중심으로 운영되던 버블
부평구보건소는 11일 보건소에서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부평역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전철역 5개소와 금연 특화거리 및 광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구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이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선봰 프리미엄 식료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가 홈다이닝 문화에도 자리잡으면서 근사한 한끼를 위한 이색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지난달 9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역량강화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과 인공지능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운영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을 비롯해 유튜브와 숏폼 콘텐츠 제작, 키네마스터를 활용한 영상 편집, ChatGPT와 Gemini 등 AI 도구 활용, AI 이미지·영상 제작 등 최신 디지털 트렌드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11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의 기적을 넘어 행복의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부군수는 “지금 진천에는 배워가며 일하는 군수가 아니라 바로 실행하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찬란한 성장 그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임보열이 당선 첫날부터 바로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초격차 경제도시 △초밀착 행복도시 △미래형 상생농촌 △소통중심 혁신행정 등 4대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초평 오상초와 증평중,청주고를 거쳐 청주대학교 행정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