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美이민당국 사살된 미국인 2명에 "용의자들" 지칭··· 시위대 분노

4시간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이 쏜 총에 30대 미국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 간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이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인 25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 당국자들은 이달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잇달아 희생된 이들을 범죄 용의자로 부르며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연일 내세웠다.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시위를 이어가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전날 총격을 가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의 지휘관인...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오전 8시 56분쯤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에 위치한 기간산업 설비 생산 공장의 현대화 준공식에서 내각 간부들의 능력과 태도를 크게 질타하고 사업 담당자인 양승호 내각 부총리를 해임했다.조선중앙통신은 20일 함경남도 함흥시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대상 준공식이 전날 개최됐다며 김 위원장이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기업소의 현대화보다 진행과정에 대해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 것"이 성과라며, "국가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인 이 사업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졌다고 목소리를 높였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책으로, 현장에서 서
류규하 중구청장이 21일 오후 6시 30분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리는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영진전문대학교가 고교 단계부터 직무 중심 교육을 연계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날 대구 북구 복현캠퍼스에서 경남미용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뷰티·동물보건·반려동물 분야 진로체험과 실습 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 고교 재학 단계부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직접 경험하도록 교육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진전문대는 대학이 보유한 실습 인프라와 전공 교육 노하우를 개방하고, 경남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1500원대에 육박하는 원·달러 환율에 대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아울러 고환율 문제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이어 "특별한 대책이 있으면 이미 했겠다. 정부가
대구농협 달성군지부가 26일 부패 척결과 윤리 경영 실천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임직원들은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청렴한 농협 실현을 비롯해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농협으로 혁신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달성군지부는 임직원 윤리 의식 강화와 금융 사고 근절을 위한 내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발언 이후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에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당장 매물이 쏟아진 건 아니지만 주택 보유 수와 세금 부담 간 상관관계를 다시 저울질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선제 행동보다 한동안 매도와 보유 사이에서 줄타기를
비움 분명히 너와 함께 있는데내 곁에 네가 있는데나는 왜 외로운 것일까? 어쩌면 '나'라는 감옥에스스로를 감금해 놓은 것은 아닐까?아집과 고집의 허물을 벗어내지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하고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텔레픽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위성·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기술평가는 국내 우주기업 가운데 최초로 AI·빅데이터 분야로 분류된 평가 기준을 통해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텔레픽스는 우주 환경에서 AI 프로세싱이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금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원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소관공원 6개소를 일제 점검했다. 주요 항목으로 동절기 한파와 강설로 인한 시설물 훼손 여부 및 보행로·어린이 놀이시설·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여부가 다시 국민의힘 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단식 후 입원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대표가 퇴원하면서 최고위원회의 소집이 임박했지만, 지도부 내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기류가 감지된다.국민의힘은 26일 “장 대표가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 오전 퇴원했다”며 “조속한 복귀 의지를 밝혔지만, 당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분간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장 대표가 복귀한 뒤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면 한 전 대표 제명안이 다시 상정될 가능성도 제기되
SK텔레콤은 2026년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한데 모은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SKT의 키즈 전용 브랜드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단말·요금제·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그 중 ZEM 앱은 차별화된 안심 기능으로 호평 받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 650만 건을 돌파했다.SKT는 올해 새 학기 시즌을 맞아, ZEM앱의 사용 가능 연령을 스마트폰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중학생(만 15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유니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3,388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유니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알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날씨] 전국에 강추위, 곳곳 강풍특보...내일 새벽부터 많은 눈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행정통합 속도전 속 ‘교육자치 공백’ 우려 확산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교육자치와 교육행정은 논의의 중심에 서지 못하고 있다.행정 효율과 재정 논리가 앞서면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은 통합 구상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다.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26일 “행정통합이 경북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한의대·서울대 손잡고 ‘전주기 동물산업 인재’ 키운다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 중인 대구한의대학교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동물 산업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단순한 반려동물 케어를 넘어, 축산과 경제동물을 아우르는 ‘전주기적 동물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가 시작됐다.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최근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복귀 임박… '한동훈 제명' 갈림길에 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여부가 다시 국민의힘 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단식 후 입원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대표가 퇴원하면서 최고위원회의 소집이 임박했지만, 지도부 내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기류가 감지된다.국민의힘은 26일 “장 대표가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 오전 퇴원했다”며 “조속한 복귀 의지를 밝혔지만, 당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분간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장 대표가 복귀한 뒤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면 한 전 대표 제명안이 다시 상정될 가능성도 제기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텔레픽스, 기술평가 통과 ··· 하반기 IPO 준비 본격화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하고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텔레픽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위성·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기술평가는 국내 우주기업 가운데 최초로 AI·빅데이터 분야로 분류된 평가 기준을 통해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텔레픽스는 우주 환경에서 AI 프로세싱이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