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전북 완주에 조성되는 대형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해 전력·ICT 통합 운영 설계를 주도한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허브형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한전KDN은 지난달 26일 전북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진수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과 유희태 완주군수, 안효중 ㈜테크노그린 대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테크노그린이 총괄 시행을 맡고 한전KDN과 LG전자...
‘일라이트’ 활용 새로운 질감과 깊이로 재창조 ‘새로운 시도’ 주목자연의 시간을 쌓아 올리다… 감정을 ‘그리는’ 것이 아닌 ‘응축된 형태’로 표현 미술품에 향기를 접목한 작가로 미술계 관심을 받고 있는 박유미 작가가 3월 4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소재 AN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부스전 ‘창작을 깨우는 순간’에 참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 박 작가는 광물성 재료 ‘일라이트’를 활용해 기존 작업을 새로운 질감과 깊이로 재창조한 작품들을 내놓았다.자연에서 형성된 광물 입자는 화면
울산항만공사가 대국민 소통을 통한 투명한 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공사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정보너울단을 공식 모집하기로 했다.UPA는 4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해양 항만 산업의 공공데이터를 점검할 정보너울단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된 정보너울단은 UPA의 정보 공개 및 경영 공시 제도의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하는 핵심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또한 항만 물류 인프라와 관련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의견을 제안해 행
해양수산부가 지역 중심의 해양수산 창업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추가로 선정했다.해수부는 오는 2026년부터 경남테크노파크를 신규 센터로 추가 지정해 총 8개소의 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해양수산 분야 신규 일자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해당 센터는 해수부가 추진하는 핵심 지원사업으로 창업 경영 컨설팅과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판로 지원을 비롯해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실제로 해수부는 2025년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1만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 대규모 공원 특례사업 주거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문객 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상담석도
한국가스공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천연가스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2일 오전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 주재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사태 관련 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천연가스 수급 동향과 해외 파견자 안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근 국제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LNG 교역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카
3월 수도권에서 약 88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5년 새 최다 물량이다.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인 봄이 시작되는 만큼 물량이 많은 데다 지역별로 알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수도권에서 아파트 총 2만 6106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8844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5년간 3월에 나온 물량 중 최대치이며, 특히 지난해 3월보다 3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년 4946가구 △2023년 5357가구 △2024년 8488가구 △2025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뒤늦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강하게 요구하는 국민의힘과 지역 국회의원을 향해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한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내가 2년 전 TK통합을 주창할 때 대구시의회 의장 외에는 도와준 국회의원, 단체장이 없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제 와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게 통합을 도와 달라고 읍소하는 행태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쓴소리했다. 이어 "그때 통합되었으면 220개 이상 중앙정부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선례를 남기고
창작 발레 가 오는 4월 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 올려진다.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관객과 만난다.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 발레 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네덜란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일기 '안네의 일기'를 원작으로 한다.'안네의 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잔인함, 비참함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소중한 기록이지만 2009년에서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
앤트로픽이 기업 고객들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7일 보도했다.클로드 마켓플레이스는 앤트로픽 거대 언어 모델 클로드 시리즈를 활용한 서비스로, 스노우플레이크, 깃랩, 하비 AI, 로고, 리플릿, 러버블랩스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러버블과 리플릿은 AI 플랫폼을 제공해 비기술자도 웹사이트와 간단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하비와 로고는 법률 및 금융 데이터 분석 자동화 도구를 판매한다. 스노우플레이크와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가 지난 2월 시행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12명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5회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총 886명이 응시해 554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62.5%로 집계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합격률 100%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강정일상저항행동과 강정마을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2012년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안가 구럼비 바위 발파공사 관련 충돌사태가 빚어진지 14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망각에 저항하는 강정의 몸부림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년 3월7일 새벽, 정부는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해 저항하는 강정주민들을 강제 진압하고 대규모 연행하며 해군기지 건설공사를 강행했다. 해군기지 반대 주민들과 단체들은 이날을 '구럼의 날'로 정하고, 저항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강정일상저항행동과 반대주민은 "구럼비를 잃어버리고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돌·백일상 및 바구니 카시트 대여 사업’이 지역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자녀의 기념일을 집에서 오붓하게 치르는 ‘홈 잔치’ 트렌드에 발맞춰, 센터는 다양한 컨셉의 상차림 도구와 한복이 포함된 돌·백일상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이달부터 백일상 세트를 추가 확충하며 이용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대여 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총 6일이며,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
금은방에 들어가 손님인 척 가장해 30돈짜리 금목걸이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7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금목걸이 15돈과 10돈짜리 2개 보여주자 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서 사건 발생 40분 만인 같은 날 오전
랭체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해리슨 체이스가 AI 에이전트 개발 핵심 과제로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꼽았다.하네스는 AI 모델이 루프를 돌며 도구를 호출하고 장기적으로 실행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행 환경이다.체이스 CEO는 벤처비트 팟캐스트에 나와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연장선"이라며 "최근 추세는 모델 자체에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제어권을 보다 많이 넘기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모델이 무엇을 보고 보지 않을지 스스로 결정
암호화폐 업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10억달러 벌금 합의 후 모든 혐의를 벗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가 보도했다. SEC는 그가 2023년부터 자전거래로 TRON 활동과 가격을 조작했다고 주장해왔다.SEC는 저스틴 선이 TRON 플랫폼에서 수백만 건의 허위 거래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을 부풀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 제이크 폴 등 연예인들이 대가를 받고 암호화폐를 홍보했지만, 이를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