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한가위를 맞아 석촌호수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에 주민들이 직접 쓴 소원과 덕담을 띄운다. 이번 이벤트는 ‘달에게 빌고, 더 스피어에 띄우는 한가위 소원’으로 추석 연휴 나흘간 주민들의 ‘찐 소망’을 담은 메시지가 보름달로 변신한 ‘더 스피어’ 위에 떠 오른다.메시지는 8월 31일부터 1주일간 주민들에게 신청받은 200여 개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수험생 응원, 취업, 사랑과 우정,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까지 다양하다.“취업과 연애에서 좋은 인연이 생기게 해주세요”, “휘영청 뜬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