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비정상적인 폐수처리로 인한 물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IOT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감시 시스템인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은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원하는 현장에 이동식으로 설치하여 폐수의 총유기탄소,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pH, 수온 등 5개 항목에 대한 수질 상태를 휴대폰과 노트북으로 24시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모두 3대의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을 도금 공동방지사업장 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폐수배출업소에서는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내항, 서해의 낙조가 항구 전체를 금빛으로 물들일 때면 유독 강렬하게 빛나는 붉은색 심장이 있다. 바로 ‘상상플랫폼’이다.해 질 녘 노을을 온몸으로 끌어안아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현대적인 유리 파사드 너머로, 이곳은 1978년의 거대한 곡물창고가 품었던 시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홍정희 작가의 개인전 '빛의 기억-Blossom'이 7월 31일 개막해 오는 8월 29일까지 부평구 어울림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삶 속에서 마주한 따뜻한 순간과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인 '빛의 기억' 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빛과 희망의 흔적을 의미하며, 꽃이 피어나듯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표현했다.홍 작가는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빛과 함께 남아 있다. 따뜻했던 계절의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던 꽃, 스쳐 지나간 풍경들은 마음속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 피어난다"고
27회를 맞는 ‘무의도 셋째공주와 호랑이 춤 축제’가 무의도아트센터 주관으로 8월 15일 노을질 무렵, 무의도 하나께 해수욕장에서 열린다.영종구 개청을 기념하며 영종과 용유, 무의도를 아우르는 해양 문화예술관광의 도약을 알리는 축제다.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와 안무, 버스킹 노래자랑, 창작무용과 댄스, 퍼포먼스, 가면무도회 등이 어울어지며 무의도의 한여름밤을 불 밝힌다.오후 7시에 시작하는 1부 순서에서는 바다 환경 퍼포먼스, 셔플댄스, 맨사폰 연주단 공연, 그리고 하나개 갯벌의 소중함을 알리는 머드 댄스 등을 선보인다.2부 본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길을 발굴하고 함께 걷는 순례길학교가 오는 8월 16일 저녁부터 17일까지 아침까지 ‘신도평화대교 야간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지난달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를 기념해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신도대교를 건너 신도와 시도를 왕복하는 코스를 걷는다.프로그램은 16일 오후 5시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출석 확인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걷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신도대교-신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고난도 보안 인프라와 보관 기술력을 앞세워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압수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두나무는 기술평가 최고점을 얻어 지난 7월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이후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야간 및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의 샘소나이트 매장 인근에 위치하며, 노트북 체험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실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실외 공간이더라도 그늘이 있는 위치이기에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바닥 데코레이션도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다. 육상 트랙에 '에이서 데이 2026'을 기재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6일간 일정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학년 「마이크로비트로 세상 바라보기」, 5학년 「패턴의 탄생」, 6학년 「AI 우주탐사」를 운영했다.온라인 영재교육의 탐구 활동을 체험 중심 프로젝트로 확장하여 수학·과학의 원리를 미래 사회의 다양한 기술과 가치에 적용해 보고 창의적인 해결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이사 2명 신규 선임 등 4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아틀라스링크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었다.안건 1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주식병합 및 개정상법 반영 등을 위한 내용이었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47.8%,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안건 2번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도 특별결의
행정안전부는 8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책임 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99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수, 회계사,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상황에서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됨에 따라 7일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주말이 맞물린 상황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항만과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7일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폭염특보와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
평창군이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가족친화 정책과 기록적인 폭염에 맞선 생활밀착형 재난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자녀 공무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가족 프로그램부터 시가지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차 운행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평창군은 다자녀 공무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다자녀 공무원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6일간 일정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학년 「마이크로비트로 세상 바라보기」, 5학년 「패턴의 탄생」, 6학년 「AI 우주탐사」를 운영했다.온라인 영재교육의 탐구 활동을 체험 중심 프로젝트로 확장하여 수학·과학의 원리를 미래 사회의 다양한 기술과 가치에 적용해 보고 창의적인 해결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씨큐비스타는 대신증권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씨큐비스타는 복수의 주관사 후보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IT 및 보안 산업 분야의 IPO 주관 실적을 고려해 대신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씨큐비스타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부터 공모 구조 설계, 기업실사, 관계기관 심사 대응 등 공모 및 상장과 관련된 전반적인 주관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회사 모비데이즈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주식병합 승인의 건을 모두 가결하고 7일 공시했다.모비데이즈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다.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처리됐으며 전부 가결됐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51.9%,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9%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1%다. 제2호 안건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이 2026년 7월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4개국 연결 순매출 합계 30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국가별 순매출은 중국 1187억원으로 전년동기 987억원 대비 20.3% 증가했고, 한국은 1010억원으로 전년동기 951억원 대비 6.2% 늘었다. 베트남은 482억원으로 전년동기 386억원 대비 24.9% 증가했으며, 러시아는 357억원으로 전년동기 271억원 대비 31.7% 증가했다.국가별 영업이익(2026년 7월 당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