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운영을 앞두고 태안군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태안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서별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민선8기...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충북농협은 지난 14일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11개 시군지부장과 충북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호금융 신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올해 상호금융 추진 목표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로 ‘2026 충북 상호금융 B·E·S·T’를 선포했다.'B·E·S·T’ 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수익성 제고 △자산건전성 제고 △디지털 혁신을 의미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 긴장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이 의혹은 이번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최근 입당한 권리당원에게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불거졌다.최근 입당한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는데 특정
17일 충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2도, 충주 -1도, 제천 -3.5도, 진천 1도, 옥천 2.7 도, 추풍령 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4∼7도까지 오르겠다.미세먼지는 오전까지 ‘나쁨’ 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오전까지 미세먼지에 대비해 외출 및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용주 기자
무면허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50대가 집행유예 기간에 또 무먼혀운전을 하다가 결국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4일 괴산군 청천면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화물차를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전치 10주 이상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무면허 상태였던 A씨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량 명의를 변경한 뒤 몰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을 위해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을 운영한다.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학생들의 성장에 맞춘 기초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 습관을 단계적으로 돕는 초등 기초·기본 교육 정책이다.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교 1~2학년은 바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 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해 학습을 지원한다.3~6학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3시 3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기업 안정성을 함께 키워온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
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새해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난방 공급의 핵심인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해 동절기 재난 예방을 위한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안전 제일 시설 관리'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한파로 인한 설비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이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습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형 교육 프로그램이 안동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안동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단순한 방학 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과정을 바라보며 ‘이러려고 최고위원이 됐나?’, ‘최고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2026년 1월 22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공시번복 1건과 공시불이행 3건이 포함된 결과다.공시번복 사례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해제 및 취소가 있다. 또한, 공시불이행 사례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지연공시와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지연공시가 있다.유틸렉스는 2018년 12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다. 최근 실적 기준으로는 2024년 12월 연결
#지난해 6월 임신 31주에 조기양막파열이 발생한 36세 산모 A씨는 다니던 산부인과의 안내를 통해 협력체계가 구축된 가천대 길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임신 34주에 조기 진통과 임신성고혈압 등 복합 증상을 보인 30세 산모 B씨 역시 모자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새해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난방 공급의 핵심인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해 동절기 재난 예방을 위한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안전 제일 시설 관리'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한파로 인한 설비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이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며, 총 사업비는 6,0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삼척시는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개화기 매개충 감소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정벌과 인공수분 기술을 활용, 결실률과 상품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형과 발생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은 관행 대비 경제성을 확보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과정을 바라보며 ‘이러려고 최고위원이 됐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