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
양천구는 이웃의 살핌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양천구 신월동에서 ‘우리동네 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최○○ 씨는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달리 말투가 어눌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기 상황을 감지했다. 최 씨는 즉시 가정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해 응급 이송을 진행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양천구 신
전국 최고의 청년 인구 비율을 자랑하는 관악구가 지난 17일 관악청년청에서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관악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이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제7기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열정 넘치는 청년 2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관악구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SK텔레콤은 고객신뢰 위원회와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난 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26년도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객신뢰 위원회는 지난 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한 위원회로, 출범 이후 정기
청도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지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업분야 각종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 농업분야 팀장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크립토 태스크포스가 클래리티법 관련 리플이 제기한 우려에 공감하며, 투기만으로 증권법 적용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SEC가 디지털 자산 새로운 분류 체계를 검토 중이다.이런 가운데 리플은 9일 제출한 의견서에서 투기적 보유만으로 증권법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디지털 자산 규제 변호사 테레사 구디 길렌은 SEC 홈페이지에 공개된 의견서에서 "리플 주장이 타당하다"며 "단순히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 증권 규제 대상이 돼서는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27일 김지영은 SNS에 "결혼식 D-5. 이 즈음의 저는 식단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포비와 함께 55kg의 몸으로 입장합니다"라고 했다.김지영은 "본식 드레스 고르는 릴스 만들고 있는데 웨촬 때랑 체급이 바뀌어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악천후는 폭풍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취약한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시간 대학교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17년 허리케인 하비 이후 폭우에 노출된 노인들은 다음 해 사망 위험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의 주 저자인 수 앤 벨 미시간 대학교 간호학과 부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재
전북 전주시가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전담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지원은 에너지공급사의 요금 할인 혜택이 없고 고환율에 따른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했다.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만4000여 개를 기부했다.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스테이블코인이 미국과 글로벌 은행 예금에 실질적 위험을 초래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탠다드차타드 보고서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스탠다드차타드는 CLARITY법안이 지연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을 재조명하며, 향후 미국 은행 예금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대비 3분의 1 수준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순이자마진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NIM은 은행 수익성 핵심 지표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예금 유출을 가속할 수 있다고 보고서
청도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지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업분야 각종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 농업분야 팀장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
대구 달서구는 2026년 결혼친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달서구가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사업
대구 남구 구민상수상자협의회는 지난 23일 남구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구민상수상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진한 묵향과 함께 전통의 서예 정신을 만끽할 수 있는 그룹전 「대덕전」을 2026년 신춘특별기획 전시로 개최한다. 오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전시실 전관에서 열릴 「대덕전」은 6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경북서예가협회 74인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