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한 지 15년이 지난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노후 주택의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에 세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노후주택 17곳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추가 확보해 대상을 넓혔다.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창호를 바꾸고 단열을 보강해 에너지 성능을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냉난방에 들어가는 에너지 소요량이 줄면서 온실가스 배출도 함께 감축된다.제주도가 민선 9기
준공한 지 15년이 지난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의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에 드는 공사비 절반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세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제주도는 민
대구 수성구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여름김치’ 기탁식 및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흥수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가정 40세대에 세대당 3kg씩, 총 108만 원 상당의 여름김치를 전달했다.김흥수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여름김치가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는 14일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한부모가족 250세대에 세대당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가계 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박호현 부사장은 “이상기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
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정용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성군의회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충청남도의 역점 도정인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에 군과 의회가 한뜻으로 동참하는 선도적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군은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해 조건 없는 무상 배부 대신, 주민이 기존에 쓰던 노후 태극기를 반납하면 새 태극기로 맞교환하는 1:1 물물교환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급은 세대당 연 1회로 제한된
남양주시 덕소리 일대에 들어서는 ‘덕소역 더블뷰 한강’이 지하 2층~지상 45층, 총 3개 동, 278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74A형 166세대, 74B형 37세대, 59A형 75세대로 계획됐으며, 주차 공간은 총 330대로 세대당 약 1.2대 수준이다.단지는 경의중앙선 덕소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다. 또한 GTX-E·F 노선 추진 논의와 GTX-B 노선과의 연계 가능성 등 광역 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진행에 따라 수도권 접근성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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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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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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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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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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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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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 별세…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서동욱 전 울산 남구청장이 10일 오후 7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서 전 청장은 지난 9일 지병이 악화돼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인은 울산시의원을 시작으로 울산시의회 의장, 민선 6, 7, 8기 남구청장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다.서 전 청장은 민선 8기 청장 재직 당시 암 판정을 받아 업무를 수행한 뒤 신병 치료를 위해 민선 9기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빈소는 울산영락원에 차려졌다.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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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중 시어머니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입건
○…주차 중 시어머니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며느리 60대 여성 A씨가 10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충북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휴일인 지난 9일 오후 2시쯤 옥천군 청성면의 한 단독주택 개방형 차고에서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바닥에 앉아 있던 시어머니 B씨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경찰 조사결과 차고 진입로는 오르막 구조로 차량 운전석에서 차고 바닥이 잘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이 진입로에서 A씨는 차량 앞쪽방향으로 주차하기 위해 진입하던 중 시어머니 B씨를 충격.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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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5동, 행복 팥빙수 무료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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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5동 청년회는 9일 오션브릿지 광장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팥빙수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범일5동 청년회가 인근 주민들이 폭염에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팥빙수 약 400그릇을 직접 만들어 주변 경로당과 주민들에게 나눠줬다.박태진 범일5동 청년회장은 “시원하고 달달한 팥빙수가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휴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범일5동 청년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LED 전등을 교체해 드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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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외버스터미널 운영권 `청주여객터미널' 낙찰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기존 운영자인 `청주여객터미널'이 차기 운영 사업자로 낙찰됐다.청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터미널 부지 대부계약 입찰 개찰 결과, 단독 입찰한 청주여객터미널을 운영사업자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청주여객터미널은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어 이날 낙찰자로 확정됐다.대부 규모는 토지 2만2869㎡와 건물 9111㎡이며, 대부 기간은 애초 공고대로 내달 20일부터 2028년 5월21일까지 1년 8개월이다.이는 터미널 상가동의 무상사용 허가 종료 시점에 맞춘 것으로, 시는 현대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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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50대, 대구 도심서 나체로 활보하다 현행범 체포
1시간전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대구 도심에서 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동구 신암동 한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