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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충주 4개 농장 최종 선정

충북 충주지역 4개 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제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인증을 받은 농장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선정된 충주지역 농장은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과일꽃 팜핑농장 △파파이팜 등 4곳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은 물론 시설 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제조품·관광상품·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희망 업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청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으로 질 좋은 답례품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오는 7일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된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2024년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새해 연두순방 다섯 번째 일정으로 소이면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구상과 주요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소이면은 음성 내륙 항일 독립만세운동인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조 군수는 이날 역사·문화 자산과 생태 힐링 자원을 연계해 소이면을 체류형 복지농촌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가족캠핑장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4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 두절인 것으로 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사업을 정부의 포용적 금융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확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주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용회복위원회 직원 파견 근무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신용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신용회복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도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중장년·고령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채무·신용관리 교육도 실시한다.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서는 현장 방문형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확대 운영
지난해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투자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정KPMG가 발간한 ‘2025년 4분기 글로벌 벤처투자 동향 분석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총 5121억 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30.7% 급증했다. 이는 벤처투자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체 투자 건수는 3만7746건으로 전년 대비
지방선거 약 4개월 앞두고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면 선거 치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듯.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당무감...
26분전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INU 번역총서 이어 제3권으로 『근대의 장소들 – 19세기와 20세기의 경험세계』를 발간했다.INU 번역총서 이어는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의 총서 시리즈 중 하나로, ‘서로 다른 언어를 잇고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문학연구소는 연구 성과의 확산과 인문학 연구의 대중화를 목표로 2018년부터 INU 후마니타스 총서 시리즈를 기획·발간해, 현재까지 총 5권의 도서를 출간했다.2022년에는 INU 번역총서 이어 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SNS 이용 및 과의존 문제와 관련해 정책 당사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철 방통위 위원장이 주재했고 ▲청소년특별위원회 ▲대한민국 청소년기자단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활동 중인 중·고등학생 12명이 참석했다.참여 학생들은 SNS 이용 시간 조절 어려움과 그에 따른 정서
참여연대가 최근 대법원이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 한국피자헛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두고, 가맹점주와 가맹본부가 차액가맹금 관련 과도하게 대립할 경우 가맹점주 승소에도 실제 집행가능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고 전체 산업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참여연대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차액가맹금 판결로 보는 프랜차이즈 선진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참여연대는 지난 1월 15일 대법원은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인 한국피자헛을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토스 행운퀴즈 2월 5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목요일인 2월 5일 오후 5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반올림피자'관련 문제는 "반올림피자와 함께 특별한
국내 재계가 향후 5년 동안 총 300조원 정도를 지방투자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고 이 중에서 10개 그룹의 투자 규모는 270조원 가량에 달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에 주력해온...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이 3년 임기를 마치고 5일 퇴임했다. 그의 보수 성향 활동을 문제 삼은 인권위 노조 등이 항의 시위를 하며 마지막 날까지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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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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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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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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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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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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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처 투자 급증 ··· 시장 회복 견인차 ‘AI’
지난해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투자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정KPMG가 발간한 ‘2025년 4분기 글로벌 벤처투자 동향 분석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총 5121억 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30.7% 급증했다. 이는 벤처투자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체 투자 건수는 3만7746건으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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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최근 대법원이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 한국피자헛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두고, 가맹점주와 가맹본부가 차액가맹금 관련 과도하게 대립할 경우 가맹점주 승소에도 실제 집행가능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고 전체 산업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참여연대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차액가맹금 판결로 보는 프랜차이즈 선진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참여연대는 지난 1월 15일 대법원은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인 한국피자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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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강공 ··· 35개 파트너와 세일즈 동맹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은 GPU 운영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를 필두로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실적 퀀텀점프에 도전한다.씨이랩은 주요 파트너 35곳을 초청해 파트너 서밋을 개최하고,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 생태계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창출 전략을 공식화했다.이번 전략의 핵심인 아스트라고는 최근 기업들의 AI 투자가 급증하면서 화두로 떠오른 ‘GPU 운영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라는 시장의 니즈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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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앞두고 협업 TF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과 자치경찰단은 4일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주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이 한자리에 모여 시범운영 지역 선정 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체계 구축, 정부 대응 등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은 제도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을 구성했으며, 제주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운영체계 마련, 중앙부처 및 국회 협의 등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