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난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14일 ‘2026년 수호천사 연합모금사업’의 하나로 난청 어르신 7가구에 초인등을 설치했다. 초인등은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면 소리와 함께 불빛이 작동해 청력이 약한 어르신도 방문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거나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난청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줄이고 안전을 살피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이라는 점에서
충북 음성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과 대소읍, 소이면, 감곡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읍과 대소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각각 소여리와 태생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김치로 담근 뒤 각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이면과
충북 음성군이 주민 주도의 농촌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7년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 중 대소읍 부윤1리와 소이면 봉전1리·비산2리, 감곡면 문촌2리·오향2리 등 5개 마을이다. 군은 이들 마을에 2027년부터 3년간 각각 5억원씩 모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시설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한 현장 실사와 맞춤형 컨설
김만식 기자 =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제9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 수상자로 권병관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선정하고, 지난 27일 열
충북 음성군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권병관씨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이웃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권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고 올해부터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주민 복리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회
충북 음성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형 자치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소이면과 음성읍, 생극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과 29일 각각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를 열고 올해 주민자치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7년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 의제를 주민 투표로 결정했다. 소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소이면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소이면 주민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올해 자치사업 추진 경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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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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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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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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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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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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