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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원 56% “AI 교육, 속도보다 ‘교육 본질’ 우선해야”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20일 개최된 ‘2026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을 통해, 최근 강조되는 AI교육 도입 정책에 대한 경남지역 교직원들의 입장과 관점 등의 전반적인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유·초·중·고 교원 14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으며, AI 교육 도입 입장, AI 기술에 대한 관점, AI 교육의 핵심 가치 등을 다층적으로 분석했다.AI 도입에 대한 현장의 선택은 ‘신중함’이었다. AI교육 도입에 앞서 교육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시작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8일 만인 22일 중단됐다.제1야당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표면상 범보수 결집엔 어느 정도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권의 무관심 속에 ‘빈손’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며 향후 그의 정치적 행로는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잠복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파동도 다시 표면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쌍특검 공조 중인 개혁신당도 여전히 장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장 대표의 단식 중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계기가 됐다.이날 오전 11시 2
이충길제목 : 천상의소리 크기: 20호p 재료: 혼합재료제작년도: 2014년개인전 14회 단체전 350여회, 부산예술대상 수상한강 미술대전·서울 여성 미술대전·부산 미술대전 서양화 심사위원장현 한국미협, 부산미협,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일원회, 부산미술원로작가회, 부산엔날레회 활동 천상의 소리천상의 소리는 어떻게 형태를 얻는가. 그의 그림 앞에 서면, 대상을 인식하려는 눈은 잠시 무력해지고, 대신 감각의 깊은 층위에서 무언가가 스며든다. 그것은 소리이면서 형태이고, 기억이면서 질감이다. 화면 중앙에 놓인 종鐘의 형상은 분명 실재를 닮
경남도는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호텔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과의 실질적인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텔·리조트, 관광개발, 운영 및 투자 분야의 국내외 주요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 산업 전문 전시회다. 도는 홍보관을 운영과 일대일 개별상담을 통해 30여 건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며 도내 관광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특히 남해, 통영, 거제 등 남해안권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경남도는 행사 기간 ▲남해안 관광
김해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한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지난 23일 밝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키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론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추진이란 안전장치로 볼 수 있다.시가 밝힌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합천군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32명이 합천군의 우수한 농기계 대여 행정과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합천군이 추진 중인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의 우수사례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타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단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농업기계 안전·정비·실습 중심의 교육훈련사업 운영 사례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활용 교육 프로그램 ▲농기계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농기계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사업 150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3억 6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사업집행 전 원가계산, 예정가격 산정, 계약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제도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
그룹 빌리 문수아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문빈의 생일을 기렸다.26일 문수아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한 사진 속엔 유년 시절 문빈과 문수아가 함께했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 앞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장난스런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넘어섰다.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크게 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후 1시 30분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약 1%대 후반 상승한 온스당 5천 달러 중반에서 거래됐다.같은 시각 국내 금 시세 역시 전일보다 2% 넘게 오르며 g당 23만 원대를 기록했다. 국제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00달러를
하누리봉사단은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4박스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정 하누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오천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명예를 높이 사는 말이다. 하물며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마저 불효라 믿었던 시절도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는 타인의 평가에 자신을 존재 가치를 부여하고자 했다. 그것은
제주에서 어획량을 축소해 허위로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12톤급 단타망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ㄱ호는 실제 어획량 310kg의 절반 수준인 176kg으로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3시 3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57km 해상에서 해상 경비 중이던 5002함이 ㄱ호를 발견해 검문검색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ㄱ호는 담보금 4000만원을 납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정치권의 '잡도리'가 길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발주 축소와 물량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지 결정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조사로 쿠팡의 영업이 위축되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이에서 '쿠팡 때리기'를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의 정부 조사와 장기화된 정치권 공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 여론이 커지면서 지방 농축산물 구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창녕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유통업
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자극적인 문구인 불법현수막과 드럼통 2개는 쌓아 올린 듯한 에어라이트, 전신주와 빈공간이면 어디나 붙이는 벽보, 시도 때도 없이 나붙는 불법현수막 등 불법 무질서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불법현수막을 보면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를 외치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른다.옛날 어릴 적에만 있을 법한 숨바꼭질 놀이가 지금 제주시 관내에서 연일 일어나고 있다. 다름 아닌 일명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이다.아무리 떼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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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만에 1,000선을 다시 밟은 코스닥 지수가 그간의 설움을 한 번에 갚기라도 하려는 듯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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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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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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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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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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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댐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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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 ‘체외 점막 칩’ 기술 개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곽봉섭 교수와 이비인후과학교실 김보해 교수 공동 연구팀이 지난 1월 18일 최신 생체조직칩 기술과 3차원 세포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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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 “월세 등 주거비용 비싸”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김우주 씨는 학교 기숙사 생활을 했던 신입생 때를 제외하고, 학교 주변 원룸에서 생활했다. 원룸이 모여 있는 가좌캠퍼스 인근에서 한 번 이사했다가, 최근엔 학교에서 거리가 다소 먼 곳에 있는 원룸을 구했다.학교 인근 원룸은 월세와 관리비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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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중부지방 중심 강추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대기 매우 건조!
월요일인 1월 26일 오후 4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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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충청권 애도 물결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별세한 가운데 이 총리 고향인 충청지역의 정계와 관계에서 이 전 총리를 애도하는 입장과 논평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 보령시 시민 A씨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산증인이시고 아직 하실 일이 많은 분인데, 73세의 이른 나이에 떠나신 것이 너무나 큰 손실이다”라며 “먼 타국에서 돌아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