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군에 의하면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RPA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
양양군이 군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 정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광역 연계 미흡으로 인해 양양–속초 간 일부 노선의 실시간 운행 정보가 표출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양군민 및 관광객의 주 이용 노선인 양양–속초 간 노선은 속초시 관할 노선과 양양군 관할 노선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양 지자체의 버스정보시스템의 체계가 달라 버스 도착정보 등이 연계되지 않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상지대 반도체에너지공학과 및 반도체공학과 대학원생들이 국제학술대회 ICAE에서 우수 포스터 논문으로 선정돼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ICAE는 전기·전자·에너지·반도체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우수 논문과 포스터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CAE 수상은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와 국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
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 방식을 도입, 환경 행정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군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사무를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민간의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위탁 대상 사무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수탁 기관은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가 2021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0달러를 돌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지캐시가 내부 거버넌스 갈등이 휩싸인 가운데 모네로는 일주일 만에 20% 상승하며 500.66달러까지 상승했다. 반면, 지캐시는 개발팀이 떠나며 가격이 20% 하락했다.모네로가 500~520달러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과거처럼 40%에서 95%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 돌파에 성공하면 2025년까지 775달러까지 상승할 여지도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투자자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3선으로 전북 익산을에 지역구를 둔 한병도 의원이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대결 속에 당선을 확정한 것.한 신임 원내대표는 우선 전임 원내대표인 김병기 의원과 현재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빚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술렁이는 당내 상황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제주에서도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제주도내 26개 시민사회단체 및 평화단체 등은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제주 연대 집회'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은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전략을 드러낸 것으로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침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경희 민주노총 제주본부 사무처장은 "제주는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전쟁의 거점과 군사기지로 이용되어 왔고 강정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제국주의 군사정책이 지역과 노동자.민중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211. 전기뱀장어"오늘 저녁으로 장어구이 어때?""좋아요!"남아프리카 강에 사는 전기뱀장어 몸의 80%는 '발전판' 세포가 수 천개가 있다."신기하고 무서워!"600볼트나 되는 강력한 전기를 생산하며 말 한마리를 기절 시킬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나 자신은 감전되지 않아요."전기뱀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강선우 의혹'이 일각의 공천헌금 일탈 의혹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반의 공천관리 부실 논란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는 와중에, 이를 규명하라는 야권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측에 연석회담을 제안했다.민주당의 통일교 관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1억8000만달러 상당 이더리움을 추가 스테이킹하며 스테이킹한 ETH 규모가100만 ETH를 돌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이번 스테이킹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비트마인 총 스테이킹 ETH는 101만개를 넘어섰다.비트마인은 400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닉 퍽린 애널리스트는 “비트마인은 현재 약 33억 달러 상당 ETH를 스테이킹했다”며 “이는 현재 2.81% 수익률 기준으로 연간 약 9440만 달러 상당 ETH 수익을 창출하는
고성군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1월 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9월 26일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행사 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소속 회장들이 자율 모금하여 마련하였다.최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며,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금처럼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3선으로 전북 익산을에 지역구를 둔 한병도 의원이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대결 속에 당선을 확정한 것.한 신임 원내대표는 우선 전임 원내대표인 김병기 의원과 현재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빚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술렁이는 당내 상황을